
달성군보건소는 백일해 등 감염병 증가 추세에 따라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안심 학교’를 운영한다. 초등학생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과 감염병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계절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달성군은 14일 군청에서 고위직 공무원, 승진자, 신규 임용자 등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지속가능한 달성군을 위한 청렴솔루션’을 주제로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과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 달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달성문화센터는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될 2학기 문화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유아, 아동·청소년, 건강, 미술, 음악, 공예, 요리, 컴퓨터 등 8개 분야 141개 강좌 255개 반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놀이식 원어민 영어교실’과 ‘한우리 독서 논술 수행평가반’은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5개의 신규 전문활용 강좌도 추가되었다.

달성군은 4일부터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17일부터는 비슬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연 체험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성장과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아숲체험원은 화원휴양림과 명곡숲 산림욕장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비슬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최대 1만 원의 체험료가 있다. 달성군은 하반기에 마천산 산림욕장에도 유아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달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해 '심뇌건강마트' 2곳 지정 및 직원 건강역량강화교육 실시. 마트 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심뇌건강셀러' 임명, 건강정보 제공. 4월 중 건강홍보관 운영 및 QR코드 안내판 설치 예정.

달성군은 봄철 산불 발생률 증가에 따라 13일 구지오토캠핑장에서 공무원 산불 진화 훈련 및 산불방지대책 회의를 실시했다. 산불진화차 운용 및 살수 시연 훈련과 함께 불법 소각 단속, 취약지역 순찰 등의 대책을 논의하며 산불 대응력 강화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대구 달성군은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개정에 따라 3월 20일부터 버스정류소, 택시정류소, 어린이공원 등 지정된 금연구역 832개소에서 흡연 시 과태료를 기존 2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 부과한다.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금연 정책을 강화하고, 비흡연자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지도원을 통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1995년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달성군이 편입 30주년을 맞았다. 인구는 11만 명에서 27만 명으로 증가했고, 예산 규모는 722억 원에서 9,568억 원으로 늘었다. 도시철도 개통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과 경제 성장을 이루었으며, 대구테크노폴리스와 같은 계획도시도 발전했다. 달성군은 9년 연속 전국 군 단위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며 젊은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등 국책사업에도 선정되었으며,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차량기지 이전 등 지역 인프라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보육 환경 개선, 교육 지원, 문화·체육 시설 확충 등 생애주기별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문화·관광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달성군, 고려인 동포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및 자립 지원책 추진… 고용, 교육, 복지, 생활 기반 조성 등 다각적 지원

달성군, 산단환경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24억 확보! 산업단지 환경 개선 및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박차

달성군,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 개최…연말까지 다양한 봉사활동 예정

달성군은 3월 14일 군민 3,400여 명에게 감나무, 대추나무, 밤나무 등 12종의 유실수 묘목을 무상으로 배부한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는 군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화원읍, 다사읍, 현풍읍,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권역별로 진행되며, 1인당 4그루까지 분양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