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실시한 2025년 행정수요조사 결과, 구민 91.1%가 달서구에 계속 살고 싶다고 응답하며 높은 정주 의향을 보였다. 이는 맞춤형 거점시설 확충과 생활밀착형 정책 운영의 성과로 분석되며, 구정 종합만족도 역시 상승했다. 구민들은 '생활 편의성 및 치안', '행정서비스', '주거·환경' 분야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최근 10년간 가장 잘한 사업으로는 대구신청사 유치, 녹지 확충 등이 꼽혔다. 향후 최우선 과제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제시되었다.

대구 달서구가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참여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 의지를 북돋았다. 2021년부터 5년간 약 1,010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구 달서구는 제17회 다문화 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하여 다문화 구성원들의 한글 학습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는 결혼이주여성, 자녀,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으며, 시화, 수필, 아동그림 부문에서 장원이 선정되었다. 달서구는 다문화 도시로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청 검도부가 제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준우승, 단체전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활약했다. 달서구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올해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 동계훈련을 통해 성과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 도원도서관에서 신고은 작가를 초청해 열린 '어른들을 위한 마음건강 특강'이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은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감정 관리법 등을 다루었으며, 달서구는 앞으로도 도서관을 배움과 치유의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11월 24일, 플라스틱 대신 천연 삼베실을 이용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활동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ESG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수세미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11월 20일까지 참여자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기부금 처리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대구 달서구가 11월을 '아동학대 예방의 달'로 지정하고, '긍정양육 1번지 달서구'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온·오프라인 캠페인, 고위험군 아동 합동점검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이는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구 달서구가 '2025 대구시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출산 대응 전담팀을 신설하고 추진한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프로젝트는 AI 기반 서비스 개발, MZ세대 맞춤형 정보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9개월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 달서구가 저출생 및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세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5 달서 주거복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거 정책과 지방정부 중심의 주거복지체계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대구 달서구가 구정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할 제10기 '희망달서 SNS기자단' 20명을 1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유튜브, 블로그, 시민앵커, 스튜디오제작 등 4개 분야로 모집하며, 선발된 기자단은 2026년 1월부터 1년간 달서구의 주요 정책, 명소, 축제 등을 취재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대구 시민 또는 달서구에 생활 기반을 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가 초저출생 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장려를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신청기한 유예가 종료되어 혼인신고 후 12개월 이내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대구 달서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지원까지 하루 만에 처리하는 '달서형 복지 위기대응시스템, 열려라! 달문고' 사업으로 '2025년 하반기 대구광역시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달문고'는 민·관·기업 협업을 통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는 혁신 모델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