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 희망자 모집…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통해 지역 에너지 자립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 5월 23일까지 신청 접수

대구 달서구는 8일 구청에서 중장년 구직자 73명을 대상으로 '2025 중장년 취업박람회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신 고용 동향과 구직 전략을 제공하고, 이틀 뒤 열릴 취업박람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달서구는 '출산BooM 달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월부터 출산축하금과 중학생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을 둘째아까지 확대한다. 출산축하금은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200만원, 다섯째 이상 500만원이며, 중학생 입학준비금은 20만원이 대구로페이로 지급된다. 이를 통해 약 660명의 둘째아 출산 가정과 1,540명의 중학교 입학 둘째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9일, 주민 24명으로 구성된 '2025 스마트도시 달서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리빙랩 참여 주민들은 생활 속 문제점을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리빙랩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지속 가능한 모델 확립과 협력 플랫폼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리빙랩은 11월까지 시설 모니터링, 지역 현안 발굴, 아이디어 기획,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민 창작 콘텐츠 전시 시스템 구축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소자본 창업 성공사례’ 특강이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HK컴퍼니 김현교 대표는 지역 기반 브랜드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창업 전략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22년 개소 이후 30개 창업기업 발굴, 24명 일자리 창출, 총 매출 27억 원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영구임대아파트 내 녹지공간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 꽃 정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LH,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11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하여 총 45,700주의 꽃과 식물을 심어 탄소 저감과 생태환경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가 2025년까지 14,299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4.1%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1,794억 원 예산을 투입하며,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혁신, 청년·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구인·구직 매칭 지원, 창업 기반 확충, 사회적 가치 실현형 일자리 상생 등 5대 전략 아래 18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여성,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대구 달서구 두류1·2동은 두류파크스위첸어린이집, 장성어린이집과 '재활용품 교환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교육을 강화하고 가정의 분리배출 참여 확산을 도모한다.

대구 달서구 4개 동(죽전동, 장기동, 용산1동, 용산2동)이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주민들은 종합건강검진, 장례식장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양 기관은 의료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 산불 피해 입은 친선교류도시 청송군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대구 달서구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장기동을 시작으로 23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생 배경,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위기가구 발견 및 지원 요청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쉽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정보를 담은 '문고리 전단지'를 배부하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구민의 자전거 안전을 위해 '달서구민 자전거 안심보험'을 2025년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진단, 입원, 후유장해, 사망 및 벌금 등을 보장하며, 달서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자동 가입된다.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보험사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