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는 25일 관내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나로서 살아가기 – 내면의 숨은 힘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참여자들의 자기성찰 및 자존감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활사업 활성화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대구 달서구는 6월 9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사례관리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 실무자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 강의와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공공과 민간 실무자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달서구는 향후 참여기관들과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8월 노인인구 20% 돌파를 앞두고, 지난 25일 평산아카데미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인간 중심 돌봄 교육과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인식 개선 교육 및 부당청구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1월 16일부터 27일까지 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240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 이해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부정수급 유형, 소득·재산 변동사항 신고의무,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6월 24일 달서건강복지관에서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를 초청해 ‘더 행복한 로컬을 만드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도시재생 강연을 개최했다. 정석 교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요소로 일자리, 살자리, 교통망, 관계망, 돌봄행정을 제시하며, 이러한 요소들의 균형이 로컬의 행복 실현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지역소멸, 고령화, 청년 정주 여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 기반 확장과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 구축 의지를 밝혔다.

대구 달서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타점포 발굴·육성 사업'과 '달서맛나 음식점 품격UP 컨설팅'을 추진한다. 신청사 예정지 인근 음식점 대상 신메뉴 개발, 레시피 전수, 배달 활성화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기존 달서맛나 음식점에는 밀키트 상품화, 포장 패키지 디자인, 온·오프라인 판매 전략 등 경영 혁신 컨설팅을 지원한다. 개발된 메뉴와 밀키트 상품은 '달서 맛 축제' 등을 통해 홍보·전시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관제로 마약 소지자 검거에 성공했다. 2025년 6월 15일 새벽, 관제요원이 수상한 인물을 포착해 경찰에 신고, 마약 소지 혐의로 현장 체포되었다. 2021년 도입된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570건의 신고 실적을 올렸으며, 초등학교 특별 관제 등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3,746대의 CCTV와 28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100여 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6·25전쟁 75주년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 등 보훈대상 어르신 120여 명과 함께 ‘우리 손으로 만든 태극기, 하나된 달서구’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은 태극 문양에 손도장을 찍고 이름을 남기는 퍼포먼스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 태극기는 향후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며, 어린이,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통해 7월 말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태극기 만들기 행사가 지속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24일 지역 기업인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달서경제포럼’을 개최했다. 경희대 오상진 교수는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리더십과 기업 생존 전략’ 특강에서 AI, 디지털 기술 활용에 따른 기업 경영 환경 변화와 미래형 리더의 역량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 달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치매 고위험군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도예치료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의 자기효능감 향상과 인지기능 강화를 도모한다.

대구 달서구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130여 명을 초청하여 ‘6·25전쟁 제75주년 보훈가족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 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는 등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라테라스웨딩은 2년 연속 장소 및 오찬을 후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대구 달서구는 전 직급 공무원 대상 '갑질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실시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실생활 갑질 사례와 청탁금지법 등을 교육했으며,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 '청렴 흠뻑쇼' 등 직원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달서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9월 1일 추가 청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