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3년간 333건의 공모·평가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을 수상하고 1,392억원의 국·시비를 확보했으며, 6대 역점분야에 집중하여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대구 최고 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5,273개의 일자리 창출, 맞춤형 복지인프라 구축, 적극적인 결혼·출산 정책, 선사시대 테마거리 조성, 그린시티 선정, 교육국제화 특구 및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스마트도시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대구시 신청사 랜드마크화와 두류공원 명품화 등을 통해 대구 중심 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 달서구 월배·월배신시장에서 7월 4~5일, 8월 29~30일, 총 4일간 야시장이 열린다. 버스킹 공연, 팝업스토어, 체험 행사,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기존 점포들도 함께 참여하여 시장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관광 콘텐츠 개발 및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거점형 관광시장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 김광림 회장을 초청해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가치와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김 회장은 새마을운동을 지역 혁신에 필요한 실천 철학으로 강조하며 달서구의 '잘 만나보세' 뉴 새마을운동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강연이 공직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 공동체 중심의 지역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대구·경북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달서구는 유관기관과 협업, 지역 특화 시책 추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힘써왔다. 9월 정식 개소 예정인 센터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관내 매장문화재 및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접근이 어려운 산지 내 유산에 대한 자연재해 등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훈련으로, 신당동과 월성동 지역에서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해 드론을 활용한 고도 영상 촬영과 지형정보 수집, 토사 유실·붕괴 등 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모의 실행했다. 이는 지역 대학 및 문화유산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 이후 첫 실천 사례로, 민·관 협력을 통해 실효성 높은 협업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대구 달서구 '상상과 창의마당'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흙놀이 도예, 오감 쿠킹, 자연 친화 원예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에는 전 회차 조기 마감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달서별빛캠프 일대의 아동친화 문화시설과 연계하여 '체험+놀이+휴식'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감각적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커피 프랜차이즈 '영커피'와 협업하여 결혼·출산장려 캠페인을 진행, 컵홀더 배포 및 키오스크 광고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355만 회 이상의 노출 성과를 달성하며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저출산 대응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8월에는 출산정책 통합정보 플랫폼과 연계한 2차 홍보사업도 추진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27일 성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 찾아가는 주거복지 설명회’를 개최하여 고독사 예방과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한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국내 1호 유품정리사 김석중 대표의 특강과 함께 달서주거복지센터 사업 안내, 주택관리공단의 영구임대아파트 주거복지사 배치사업 소개 등 맞춤형 주거복지 정보를 제공했다.

대구 달서구는 26일 ‘2025년 여성기업 찾아가는 기업체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여 여성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여성기업을 단독 대상으로 개최한 첫 사례로, 양성평등과 기업 다양성 확대라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했다. 간담회에는 달서구 소재 여성기업 15개 업체 대표와 유관기관 10개소가 참여하여 여성기업 전용 정책자금,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여성 인력 채용 및 경력단절 극복을 위한 고용 지원 등 다양한 제도와 지원책이 소개되었고, 기업 대표 간 자유토론을 통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과제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달서구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여성기업의 역량 발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 월성2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대상자를 초청해 ‘보훈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은 삼계탕과 문화행사를 통해 감사를 전했으며, 이 단체는 2016년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약 9,600만 원을 후원해왔다.

대구 달서구 이곡2동은 ‘이곡2동 복지안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 위험 요소 조기 파악 등 복지와 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돌봄 공동체’를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보훈병원에서 보훈 대상자와 가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상담실’을 운영했다. 치매선별검사 및 상담, 치매예방 수칙 홍보, 지원제도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정밀검사 연계 및 센터 방문을 안내했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치매 인식 제고와 국가유공자 예우를 실질적 건강 지원으로 확대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