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는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와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 및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긍정적 결혼문화 확산, 미혼남녀 만남 주선 지원, 결혼장려사업 홍보 등이 포함되며, 달서구의 '잘 만나보세' 뉴 새마을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 달서구는 2025년 '희망달서 지역복지사업 공모' 선정 13개 기관에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주민참여 확대, ESG 기반 지속가능 발전, 고독사 예방 등 지역 현안 해결 프로그램들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5천만 원 중 3천만 원은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대구 달서구는 청년 정책포럼 '2025년 전지적 달서청년 시점'을 개최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책 제안과 참여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청년친화도시로 달서구를 리모델링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2035 달서구 청년정책 타임캡슐 봉인식, 팀별 정책제안 발표, 심사 및 시상 등이 이루어졌다. 달서구는 지난해 포럼에서 제안된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사업 등 청년 체감형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9월 14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3분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하고 66개 강좌 운영을 시작했다. 달서평생학습관은 대구 지역 최대 규모의 평생교육시설로, 3분기에는 1,360여 명의 주민이 어학,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에 참여한다. 4분기 강좌 신청은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는 7월 12일 달서디지털창작센터에서 미혼남녀 20명을 대상으로 '달디단 데이트'를 운영, 커플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했다. 홀로그램, VR 체험 등 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특별한 데이트를 선사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으로 총 4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다음 달 14일에는 소규모 만남행사인 '고고미팅'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희망자는 달서구청 홈페이지 '솔로탈출 결혼원정대'에 가입하면 된다.

대구 달서구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등에게 여름이불, 쿨토시, 선크림 등 폭염 예방물품 200세트를 지원하고, 즐생단, 달수단, 달희단 등 인적안전망을 통해 물품을 배부하며 안부 확인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 안내, 야쿠르트 배달원 활용 안부 확인, ICT 기반 스마트 안전망 확충 등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힘쓴다.

대구 달서구청 여성축구단, 전국생활체육 여성축구대회 준우승 상금 70만원 전액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부. 2017년부터 누적 기부액 510만원 달해.

대구 달서구는 10일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부정수급 예방 및 현장점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36억 원의 사업비로 14개 분야의 사업을 79개 기관을 통해 운영하며,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육을 연 2회로 확대했다.

대구 달서구는 도옴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 어르신에게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달서구는 올해 달서구한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구 달서구는 지역 커피전문점 카페청솔로9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페는 컵홀더, 포스터, 리플릿 등을 활용하여 복지위기알림앱 및 달서안심복지서비스앱을 홍보하고, 점주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달서 희망 수호점’으로 활동한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지정하고 존중과 배려의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 불합리한 업무지시 금지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렴 퀴즈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유도했다. 달서구는 지난해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수평적 관계와 건강한 소통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과 배려의 문화 정착을 통해 모범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7월 15일부터 유동인구가 많고 간접흡연 민원이 잦은 달서별빛캠핑장, 상인역 뒤 광장,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일부를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 자율의 금연문화 확산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