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는 '달서 평생학습 허브플랫폼 구축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평생학습 정보 통합 제공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연말 정식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사용자 중심의 학습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주민 학습권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위기아동 보호를 위한 『세이프 브릿지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에 나선다. 경제적 지원, 심리검사, 양육코칭 등 종합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고,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달서구 새싹지키기 사업’, ‘달서 다간다 아이 사업’, ‘달서 아이 home 수호대 사업’ 등을 통해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23일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제6회 달서기업인 굿모닝 스터디'를 개최했다. 이번 스터디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기술 특강을 통해 기업의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준석 박사를 초청, 'K-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박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 응용 가능성, 글로벌 산업 동향 등을 소개하고, 한국의 세계 시장 경쟁력 확보 전략을 제시했다. 달서구는 지역 산업과 기업 성장을 위한 지식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 350명을 초청해 ‘달서 행복아이~ 힐링 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 엘리바덴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엘리바덴과 ㈜예진E&C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아동 감사편지 낭독, 기념식, 오징어게임, 저녁식사, 찜질방 및 키즈카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대구 달서구, 폐지 수집 어르신 25명에게 경량 리어카와 안전키트 지원… 안전교육 병행

대구 달서구는 지난 18일 월광수변공원에서 미혼 남녀 14명을 대상으로 '만나봐you 결혼해you 데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1:1 로테이션 대화, 레크리에이션, 커플 미션 등을 통해 친밀감을 쌓았고, 최종 4커플이 탄생했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여 청년들의 결혼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 이곡2동은 주민 안전 강화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자율방범대, 공무원, 경찰 등 30여 명이 참여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기초질서 위반 행위 계도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썼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6회 가족퀴즈대회 - 우리는 문화가족, 골든벨을 울려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마을문고달서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독서를 통한 가족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도시에서 만난 야생동물 이야기’를 주제로 초등학생과 가족 50팀이 참가해 골든벨 형식의 퀴즈 대결을 펼쳤다.

대구 달서구는 7월 15일부터 3회에 걸쳐 ‘2025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육정책 방향과 성과를 공유하고 학부모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육경비 보조, 무상급식, 교복 지원, 진로진학 지원, 디지털 체험교육 확대 등 주요 교육정책이 소개됐으며, 학부모들은 교통안전, 방과후 프로그램, 진학 상담 등에 대한 건의를 했다. 달서구는 교육국제화특구 및 교육발전특구로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9월 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 개최를 통해 교육 국제화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와 군위군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사시대 유산(달서구)과 삼국시대 유산(군위군)을 연계한 관광권역 통합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인한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11월까지 '달서희망수호점 생활쿠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독사 위험 중장년 은둔형 1인 가구 92명에게 이미용 서비스와 생필품 구매에 사용 가능한 생활쿠폰을 제공하고, GS25 편의점과 이미용실 46곳을 '달서희망수호점'으로 지정하여 점주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 징후 발견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 달서구는 7월 15일부터 한 달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1명의 인턴은 17개 부서, 27개 사업 현장에서 행정 및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특히 올해는 디자인, 간호보건 분야 등 전문직무 특별선발 전형을 도입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