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는 지난 14일 '고고미팅'을 개최하여 3쌍의 커플을 탄생시켰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바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소규모 만남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99쌍의 커플을 만들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결혼지원 정책을 통해 결혼 친화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7월 17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서남신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 상황 점검, 원인 분석, 재발 방지 대책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배수 체계 미비 등 원인 분석과 함께 수시 모니터링, 이동식 양수기 확보, 배수시설 보강 등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고, 재난지원금 및 구호기금 지급 검토 등 상인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달서구는 상인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 마련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2025년 청소년정책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제안한 6건의 정책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31건 중 최종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달서 청소년 버스킹 활성화 사업'을 제안한 IRG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달서 선사문화 학교 탐방 역사교육 프로그램', 'Y패스(YOUTH 패스)'가 우수상을, 3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달서구는 청소년들의 참여 활동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8월 13일, 41명의 대학생 행정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 11.6: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턴들은 한 달간 구정 업무를 경험하고, 구정 홍보 영상 제작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달서구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 경험 기회 제공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대구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아동권리 교육과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교육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 아동권리교육 지원 확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지역사회 정착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월배농협 각급단체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백미 172포를 기탁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월배농협은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자유총연맹 달서구지회와 함께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정용 태극기 무료 배부 및 게양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광복절 의미 되새김과 애국심 고취를 도모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달서구지회는 다양한 활동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주민 애국심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2025 달서 전국대학생 AI활용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 전국 63개 대학 112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대 'VOICE팀'이 치매 노인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 달서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5개 구립도서관(도원, 본리, 달서가족문화, 달서어린이, 달서영어)에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을 운영한다. 8월 18일부터 사전 접수를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가 결혼특구 7주년을 맞아 9월 20일 두류공원에서 '2025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설렘을 켜다, 만남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만남 응원, 결혼·가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만남·결혼·출산·육아 정보 제공, 버스킹 공연, 결혼 포토존, 오지랖 스몰토크, 축하공연, 결혼장려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며, 야간에는 로맨틱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달서구는 175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인구위기 대응 및 결혼·출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대구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디지털 과의존 예방·치유 프로그램 ‘미디어 없이 떠나는 캠프(미디없캠) 시즌3’를 운영했다.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참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등 미디어 기기 사용을 전면 중단한 상태에서 다양한 신체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와 자율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미디어 성교육과 디지털 사용 조절 교육을 병행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자녀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 지도’ 교육도 마련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디지털 역기능을 인식하고 가정 내 소통 문화를 확립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미디없캠’은 2022년 달서구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히 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스스로 자율성을 키우고 건강한 ...

대구 달서구는 5일 군위군 우수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여 도농 교류 및 지역 상생을 도모했다. 사전 주문을 통해 자두, 토마토, 감자 등 340만 원 상당의 농산물 222상자가 판매되었으며, 달서구와 군위군 새마을회장단의 교류를 통해 향후 공동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