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 옛 군인아파트 부지에 119면 규모 '죽전동 3공영주차장' 조성 완료. 9월 1일부터 운영 시작. 평일 낮 유료, 야간 및 주말·공휴일 무료 개방.

대구 달서구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인프라 구축, 소외 없는 포용적 기회 제공, 주민 주도 학습문화 확산, 지속가능한 지역 학습체계 정착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다문화·다민족 포용 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하며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회원으로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등 세계적인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보양식 지원사업'을 추진,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해피푸드사업단이 조리한 보양식을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 건강 증진과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동시에 지원하며, 총 12회에 걸쳐 삼계죽, 찜닭정식 등 영양가 높은 보양식을 제공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활과 복지가 함께하는 상생 모델 확대를 약속했다.

대구 달서구는 9월 달서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펫 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현직 동물병원 원장 박순석 원장이 강사로 나서 반려견 건강관리 노하우, 영양 관리, 질병 예방, 노령견 케어, 응급 상황 대처법 등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한다. 3개 팀으로 나눠 2회씩 진행되며, 팀별 10명까지 무료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달서 반려견 놀이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는 8월 23일 유천동 한마음공원에서 '우리동네 주말극장'을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유·아동 동반 가족을 위한 공연과 영화 '사랑의 하츄핑' 상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달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문화가 있는 달서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22일 두류동 카페 몰리스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60여 명이 참여하는 '달서 다문화 토크콘서트(부제: JOB, 談)'를 개최했다. 네팔, 베트남,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 정착 경험과 꿈을 공유하며, 달서구의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다문화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구 달서구 이곡2동은 취약 주거지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가구 25명을 대상으로 '향기로운 우리집 꾸미기'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향수와 룸스프레이를 직접 제작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1인가구의 고립감 완화와 심리적 지지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구 달서구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2곳(월성주공2단지, 성서주공3단지)을 ‘기억청춘아파트’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기억청춘아파트’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치매 교육, 검진, 예방교실 운영, 치매선도단체 지정,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택관리공단, 동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등 생활권 주체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속 가능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 물놀이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달서 아이(I) 동네방네 안전하계(夏季)!’를 진행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물놀이장에서 ‘양산 쓰기’ 활동과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결합한 참신한 캠페인으로, 아동학대 예방 문구가 부착된 양산을 제공하여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달서구는 3년 연속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평가 대상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다양한 예방 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나 혼자 안산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합동 여름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관내 7개 종합사회복지관 참여자들이 함께 열무김치를 담그고 나누며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는 2023년부터 '나 혼자 안산다' 사업을 통해 요리교실 등을 운영하며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 사회적 관계망 회복, 정서적 지원 등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여름방학 동안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체험, 장보기 실습 등을 포함한 '청소년 경제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예산으로 물건을 구매하며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익히고 경제 원리를 배웠다.

대구 달서구는 8월 18일 오후 3시, ㈜평화발레오에서 2025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드론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달서구, 강서소방서, 성서경찰서, 제8251부대 등 5개 유관기관·단체 150여 명이 참여해 폭발물 처리,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교통 통제 등 실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를 훈련했다. 특히, 군수물품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하여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