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는 계명대와 궁산 일대에 1만 2천여 그루 규모의 '편백누리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대는 부지를 제공하고 달서구는 조성사업을 시행하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의 수종 전환을 통해 병해충에 강한 산림으로 회복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 이곡2동은 9월 8일 복지통장 25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의료 지원을 위한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안내 및 질의응답을 통해 복지통장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달서구협의회와 함께 고향에 가기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위한 추석맞이 ‘어울림 한상(一床)’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송편 빚기, 전 부치기 등 전통 음식 만들기와 차례상 차리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명절 문화를 경험하고, 각국의 고향 음식을 소개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주민 상호 이해와 존중을 증진시키고자 하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2040년까지의 중장기 환경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 보전, 관리, 이용, 복원에 대한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검토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 결과 등을 바탕으로 12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대구 달서구 월성2동은 10일 IM뱅크 월성지점·건도파라다이스 상가 일대에서 상가 입주민과 동 각급 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화요 장터 주변 사유지 불법투기 상습 구역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내 가게 앞(사유지) 청결’ 시민의식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상가 건물 주변 화단·사유지 내 방치폐기물, 잡초, 담배꽁초 등을 수거·정비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통우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등 주민단체와 IM뱅크 월성지점 임직원, 건도파라다이스 상가 입주민이 동참해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

대구 달서구는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소통과 협업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요한 지역과인재 대표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달서구는 앞서 부서 간 협업으로 '2025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대구 달서구는 ‘다시봄 청년 서포터즈단’과 함께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청년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선돌공원에서 진행했다. 서포터즈단은 복지위기 알림 앱 안내, 복지제도 안내, 고독사 예방 OX 퀴즈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고독사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10일 상인네거리에서 구민감사관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갑질 근절, 부패·공익신고 제도 홍보 등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 및 청렴도 제고를 목표로, 22명의 구민감사관이 적극 참여하여 주민 권익 보호와 투명 행정 구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달서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 청렴 인식 제고,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기대하며, 전국 유일 12년 연속 청렴도 평가 2등급을 기록한 청렴 도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10일 관내 공인중개사 250명을 대상으로 법령 교육 및 중개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부동산 거래신고 관련 법령, 중개사고 및 전세사기 피해 예방 사례 공유 등 실제 중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달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는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질적 향상을 위해 '백세밥상' 진이찬방 상인점을 개소했다. 60세 이상 어르신 25명이 참여하며, 도시락, 국, 반찬 등을 판매한다. 이는 달서구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협업 및 공모를 통해 추진되었으며, 어르신 자립과 지역 연대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는 9월 13일 이곡으뜸길, 9월 20일 장기 먹거리촌에서 '2025 달서 맛 축제'를 개최한다. 다회용기 사용과 수익금 일부 기부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제를 지향하며, 맛집 홍보, 체험 프로그램, 공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