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를 위한 국내 후보로 <삼국유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최종등재 여부는 올해 11월 말 개최 예정인‘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 총회(MOWCAP)’에서 결정된다고도 덧붙였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및 아․태지역 목록 국내 후보 선정을 담당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위원장 서경호)는 2022년 총회에 제출할 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 목록에 <삼국유사>를 포함해 총 3종을 선정·발표했다. 군위군이 지난 2018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삼국유사 기록유산 등재 사업”은 2019년 삼국유사를 소장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박물관, 부산 범어사,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시작으로 한국국학진흥원에 위탁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군위군은 민족의 정체성과 유구한 역사를 밝힌 <삼국유사>가 가진 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유하...

군위군 보건소(소장 김병균)는 오는 1일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금연클리닉 ‘금연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위군 보건소는 개별가입과 병행해 홈페이지 등 QR코드를 게시하여 모바일 금연클리닉 ‘금연온’ 앱을 누구나 손쉽게 설치 · 가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연을 희망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군민 및 평일 근무로 인해 방문이 불편한 직장인 대상자도 ‘금연온’ 앱 설치와 가입으로 어디서나 쉽게 금연클리닉에 등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금연물품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고 전화와 메신저 등 비대면으로 금연상담사의 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군위군민 및 관내 사업장 근로자 누구나 가능하며 6개월간 금연 성공 시 기념선물이 제공된다. 또한, 금연 어플리케이션 신규가입자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위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클리닉 접근성 강화를 통해 흡연자의 금연시도 장...

군위군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시행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신청이 올해 8월 4일로 마감됨에 따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미등기 혹은 등기부상의 소유자와 사실상 소유자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용이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 적용 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경우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으로 소유권 귀속에 관하여 소송이 계속 중인 부동산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거 세 차례에 걸쳐 시행되었던 특별조치법과 달리 이번 특별조치법은 허위 신청에 대한 피해 사례를 줄이기 위해 보증인을 5명으로 늘리고, 이 중 1명 이상은 법무사 자격을 가진 자격보증인의 보증을 받도록 강화되었다. 관내 법무사 6명을 자격보증인으로 위촉했으며 자격보증수수료는 신청인이 직접 부담한다. 또한, 부동산 계약 후 미등기 기간...

지난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군위전통시장 주차타워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동안 군위전통시장 인근 지역은 상권이 밀집되어 있으나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방문객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이에 군위군에서는 주차난을 해소하여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혀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자 공영주차장 건설을 추진하여 왔다. 군위전통시장 입구(군위읍 서부리 9-5번지)에 위치한 주차타워는 총 공사비 31억여원에 3층 4단의 건물로 총 11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이며, 주차타워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무료로 운영중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주변의 교통혼잡을 예방하고 주차난 해소로 시장 이용이 편리해져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의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진행 하는 ‘2022 협력형 생활 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다양한 생활 문화 주체 간 협력 체계를 매개·구축, 생활 문화 환경 조성 및 활동 확산을 통해 지역 중심의 생활 문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며, 전국에서 응모하여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총 9개 단체에서 최종 선정 됐다. 군위군과 협력하여 진행될 이번 사업은 군위(WE) 문화로-온(ON) 사업명으로 군위읍, 의흥면, 우보면에서 진행된다. 6개의 지역 문화 단체(군위군농촌활력지원센터, 군위문화원, 문화예술그룹 우진, ㈜스마트크리에이터, 문화예술그룹 아트만, 협동조합WE, 휴크래플)와 주민 단체들로 구성하여 올 연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군위군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 단체를 지속해서 추가하여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 군위...

군위군(군수 김영만) 사라온이야기마을의 2022년 봄맞이 체험 프로그램이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봄맞이 체험 프로그램은 유명한 넷플릭스 영화 ‘오징어게임’ 의 인기에 힘입어 예전에 5~70년대 유행한 ‘골목놀이’ 를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시간대별 프로그램으로는 자치기, 점핑말 달리기, 박채현 동화 작가와 함께 하는 동화 골든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도록 구성된 공 굴리기, 고무신 놀이 등을 펼치는 명랑 운동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또한 골목 3종 경기로 구슬치기와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으로 꾸며진다. 상설프로그램으로는 가상 증강 현실 앱으로 즐기는 사라온보물찾기와 깜짝이 벤트인 긴줄넘기, 박터트리기, 활쏘기 등이 준비되어 사라온이야기마을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먹거리 체험으로는 인절미, 달고나, 화전 만들기, 옛날 누룽지 체험 등으로 봄을 맞이해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비록 코로나 시대이긴 하지만...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지난 12일 농촌 체험 기차 여행 ‘농뚜레일’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농뚜레일 관광객들이 군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돌아갔다. 농뚜레일은 코레일·농촌진흥청·군위군의 협력을 통해 농촌 지역에서만 제공 가능한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만들어진 농촌 체험 기차 여행 상품이다. 군위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작은 기차역인 산성면 화본역을 시작으로 1970년대 옛날 생활상을 전시해 놓은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 부계면 조선 시대 사대부 집안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남천 고택’ 과 ‘돌담길 투어’ , 통일신라 초기 지어진 화강석 석굴인 ‘삼존석굴암(팔공산 석굴암)’ 을 관람했다. 또, 점심으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한정식을 제공하고, ‘막걸리·발효 빵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뚜레일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코로나 19로 인해 상품 운영에 어려움이...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1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인 활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 부서 15여 명의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 관계 부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에서 인구 감소지 역으로 89개 지자체를 지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신설해 연 1조 원씩 10년간 총 10조 원의 규모의 지원을 예고한 것에 대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군은 일자리·경제, 교육, 입주·정착, 의료·건강,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구 확대 등 각 분야 실무 담당자들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실현 가능한 투자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추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역 인구 문제의 능동적 해결을 위해 부서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차별화된 인구 감소 대응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회용)는 경작지별 알맞은 비료 사용량 지도를 위해 먼저 토양 검정을 통해 토양의 양분 상태를 확인하고,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적정 시비 정보를 농업인에게 연중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비료를 적정한 양만큼 사용하면 농경지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토양 검정실에서 발급하는 ‘비료 사용 처방서’에 따라 부족한 비료 성분을 토양에 공급하면 작물 생산성이 향상되고, 토양 염류 집적을 예방할 수 있다. 토양 시료 채취 방법은 작물에 따라서 다르나, 흙 한 삽을 떠낸 후 0~15cm 깊이의 흙을 채취한다. 과수는 식물 찌꺼기 및 이물질을 제거한 후 나뭇가지 끝을 기준으로 지표면의 30cm 안쪽에서 30~40cm 깊이의 흙을 채취하도록 한다. 토양 검정 후 비료 사용 처방서 발급까지 약 2~3주 정도가 소요되고 처방서는 우편 또는 문자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필요한 경우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 상담 또는 전화 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2022년도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후계농 지원 신청자는 군위군에 주소를 둔 자로 오는 1월 28일까지 신청 접수받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 발전을 이끌 예비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 지원, 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펼쳐 정예 농업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1971.1.1.~2004.12.31.)으로 영농경력은 10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로 농업계 학교를 졸업했거나 군에서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시 농지 구입, 영농 및 축산시설 운영 등에 필요한 농업창업자금을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연리 2%,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가 가능하다. 청년후계농 선발 및 영농정착지원 사업도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인력 구조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

군위군은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15일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설 연휴 전과 연휴 기간동안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에 나선다. 이는 설 연휴 감시망이 느슨한 틈을 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를 차단하려는 조치이다. 18일 군위군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특별감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 불법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농공단지와 공장 밀집지역 주변 하천을 집중 순찰할 방침이다. 또한,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 연휴인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군청 내 환경오염 신고‧상담을 접수하는 상황실을 운영하여 환경부 상황실 및 각 시‧도 등 관련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를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환경오염사고 발생이나 환경법령 위반행위 발견 시 군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위군 보건소(소장 김병균)는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치매환자의 조기발견과 지역 내 치매극복을 위해 지난 7일 경북도립 노인전문요양병원과 2022년 치매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치매검진사업은 지역 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 협력의사 진료를 실시한 후 치매가 의심되면 혈액검사, 요검사, 뇌영상 촬영(CT 두부)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검사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정확한 치매 진단 및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병균 보건소장은 “치매 조기검진 협약병원 지정을 통해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치매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