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군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를 추가 개설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전자관점과 간동유원지점에 마련된 직매장은 각각 대구 도심과 관광지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위군은 총 10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 및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오창식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이실경 신임 회장은 노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기여를 다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의흥면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군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 15일 의흥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트로트 공연, 떡메치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이 대구광역시 편입 후 발생했던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 참여 규제를 중앙부처(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 개선으로 최종 해결했다. 이번 개선으로 군위군 농업인은 행정구역 변경과 관계없이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전문 농업인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위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2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9주간 지역 내 경로당에서 고혈압 환자 13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이론 및 실습 교육, 한방공중보건의 초청 건강상담 및 침 치료, 혈압계 및 혈당계 대여 등을 통해 고혈압 합병증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군위군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리더교육, 주민문화교육, 복지·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 간 소통과 협력 강화, 거점시설 운영 이해도 증진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군위군이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소분업 가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벌꿀을 스틱 형태로 소분·포장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액상스틱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이 군위농공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노후된 환경 개선 및 활력 증진을 위한 디자인과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조성, 외벽 정비 등 경관 개선과 함께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신규 인력 유입 및 농공단지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가 김진열 군수를 회장으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군위 거점학교 교육 혁신, TK 민·군 통합공항 이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지원을 의결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위군이 새해 첫 특강으로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먹거리 정책을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먹거리 사업단장이 강연자로 나서 생산, 유통, 소비, 복지, 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공직자 대상 교육을 통해 지역 먹거리 계획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가 2025년부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년 이상 군위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은 19,610원의 자부담으로 접종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군위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할 수 있다. 현재까지 2,800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군민 건강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위군은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저소득층 자활지원계획,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진열 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없이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