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이 지난 26일 군위군 부계면 가호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과 주민 80여 명에게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

군위군이 칠곡가톨릭병원과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원격협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전문적인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군위군은 기존 대구의료원과의 협력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지난 25일 군위군 인각사에서 '제4회 전통음악 경연대회'와 '한마당 음악회'가 5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삼국유사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음악 경연대회와 함께 국악 명창, 대중가수, 뉴진스님 등이 출연한 음악회로 꾸며져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5 군위 바베큐 축제'를 개최한다. '고기좋다 군위'를 슬로건으로, 군위 한우·한돈을 직접 구매해 즐기는 셀프 바베큐존과 다채로운 글로벌·로컬 먹거리를 선보인다. 작년의 불편을 개선해 주차 공간을 2배 확충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다양한 공연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도 함께 열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대구시 군위군이 총사업비 1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전천후 게이트볼장 2면과 사무실 1동을 갖춘 군위군 게이트볼장을 준공했다. 이번 게이트볼장 건립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 지역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노년층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준공식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 친선대회도 함께 열렸다.

군위군이 총 343억 원을 투입해 전국 최대 규모인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김진열 군수는 지난 23일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 사업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1단계 81홀은 2026년, 전체 180홀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내년 상반기 시범 운영 후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군위군이 사회복지 담당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토닥토닥 마음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11월 12일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족욕명상, 자연 속 걷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직원들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파크골프 기초과정과 헬스수업으로 구성된 2025년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신설된 파크골프장과 복합교류센터 헬스장을 활용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인원을 초과할 정도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군과 군위축협이 함께 운영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의료 취약지역의 고령자 및 취약계층 300여 명에게 양·한방 진료, 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사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군위군 용대리에서 11월 1일부터 이틀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2회 용대리 용&꽃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농산물 직거래장터, 각종 체험부스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위개나리로타리클럽이 지난 21일 삼산1리 장수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커트와 염색 등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위군이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신규 착한가격업소 10곳을 지정했다. 군은 지정된 업소에 인증 표찰, 홍보, 위생물품 등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시책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