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시설관리사업소 직원 10여 명이 지난 7일, 인력난을 겪는 우보면의 고령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을 돕는 등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이상기온으로 심화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 군위군 산성면에서 한 농업경영인이 수술로 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 주민을 위해 자발적으로 수확을 도와주며 따뜻한 이웃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었다.

군위군이 '제4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 현장에서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걷기대회 참가 가족들을 대상으로 목재 교구 만들기, 생활소품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목재의 친환경성과 활용 가치를 알렸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목재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구시 군위군이 제4회 삼국유사 전국가족 걷기대회 행사장에서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대회 참가자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김진열 군수는 건조한 가을철 산불 위험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8일, 군위댐 전면 개방과 함께 '제4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가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군위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단풍을 만끽하며 걷기 운동을 즐겼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안전한 행사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군위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열린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에 참가해 이틀간 550만원의 매출과 함께 준비한 농특산물 7종을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던 샤인머스캣과 미국 수출용 '군위 황금배'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별도로 성금 50만원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열 군위군수가 '제5회 전국터링대회' 출전을 앞둔 군위군 터링 선수단을 만나 격려했다.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양성된 선수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김 군수는 앞으로도 문화복지와 주민 참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 회원 40여 명이 부산으로 안보 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회원들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강제 동원의 아픈 역사를 되새겼으며, 이를 통해 평화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졌다.

김진열 군위군수가 대구시청을 방문해 김정기 대구시 권한대행에게 군위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특히 과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신공항 건설 지연에 따른 보상 문제 해결을 시급한 과제로 건의했으며, 대구시는 조속히 방안을 마련하고 신공항 건설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 군위군 효령면이 2025년 11월 4일, 신규 전입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생활정보 제공, 전입 기념품 및 지원금 전달과 함께 군수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구 군위군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생활민원 기동반'을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어울림 청년연합회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에게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등 5만원 이내의 간단한 집수리를 가구당 2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주말, 재경 군위군 향우회원 90여 명이 기차를 타고 고향 군위를 방문했다. 이들은 쌀 소비 촉진 및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고, 한밤마을과 사유원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고향의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향우들의 고향 사랑을 확인하고 군위 발전에 대한 응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