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은 4월1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사회적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주민의이해와 관심을 유도해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여건을 조성하고자 군위군 농아인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만군수와, 김영호 군의회 의장, 김봉열 경북농아인협회장, 장애인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공연과 유공자표창, 장애인 인권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장애인의 의욕을 높이기 위한 귀중한 시간이 되어 차별과 편견을 허물고 배려와 존중이 가득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4월 13일 김영만 군위군수와 기관단체장, 지역 동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폐교를 활용한 지역 생활문화 공간인 군위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문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0억원으로 군위읍 소재 구 군위중학교를 리모델링한 군위 생활문화센터는 연면적 1,588㎡ 지상 3층 건물로, 주요시설로는 주민의 모임 공간 및 전시시설인 행복숲갤러리, 동아리 연습공간인 동아리실, 방음공간인 음악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그동안 사업추진에 힘써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군위군 생활문화센터가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자 문화예술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보건소는 제46회 보건의 날(4.7.) 및 건강주간(2018.4.7.~4.13.)을 맞이하여 다가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함께 건강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의 건강증진 의식 고취를 위해 군위군보건소 ~ K마트 사거리 간의 보건의 날 거리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위읍사무소 전정에서는 혈압 ․ 혈당 ․ 콜레스테롤 측정, 치매․우울증 검사, 금연 ․ 절주 ․ 영양 등 건강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자유롭게 체험 및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건소가 주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소(김명이 소장)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여 건강에 대한 인식 및 행동변화를 유도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건강관련 각 분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의 날(매년 4월 7일)은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와 복지 분야의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26~28일 3일에 걸쳐, 8개 읍면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을 포함한 4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기지 시설과 주민지원사업 사례 현장을 견학했다. (사진) 특히 대구기지 견학시에는 국방부 및 제11전투비행단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항공소음 저감대책과 주요 시설 운용 등에 대한 설명 및 군사시설 전반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협의회는 부산 고리원전을 방문,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견학는 군위군이 시행하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후보지 주민지원방안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용역사인 재단법인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주관했다. 군은 앞서 2월 12일 용역 착수보고에 이어, 지난 23일 ‘관문공항의 비전과 과제’ 특강을 실시한 바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주민이 통합공항 이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위보건소(소장 김명이)는 지금까지의 살충제 살포 위주의 방역에서 벗어나 친환경방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를 친환경 방역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해빙기인 3월부터 감염병매개질환의 매개체인 모기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친환경방역의 첫걸음은 모기 유충구제로 선진국의 경우 유충구제가 80%, 성충구제가 20%로 유충구제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군의 경우 그동안의 유충구제는 재래식 공중화장실 위주의 살포로 극히 미미한 실정이었으나 앞으로는 관내 대형건물 정화조를 중심으로 유충구제에 힘쓸 계획이다. 또 한걸음은 물리적 방제로 정화조 환기구에 방충망을 설치하여 모기 성충이 환기구를 통하여 정화조로 들어가 산란하는 것을 막는 방법과 모기 발생 지역에 유문등을 설치하여 모기를 유인하여 잡는 방법으로 살충제 등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저비용, 고효율 모기 방제법이다. 이옥희 군위보건소 감염병담당은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를 줄이려면 주변에 모기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없애는 게 가장 중요...

군위군 공연중심어울림협동조합(대표 허동구)는 생동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국악, 대중가요, 전통놀이체험 등 고객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무료공연을 지난 23일(금) 군위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펼쳤다. 이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에서도 “야단법석 놀아보장(場)”이라는 주제로 지역내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손마사지‧수지침 봉사, 떡이나 차 등을 제공하며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연중심어울림협동조합은 도내 시장 무료공연 및 전국의 크고 작은 공연을 연중 펼치며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술, 놀이를 보급하고 계승하는 문화공연단체다. 군위군 경제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하여 군위전통시장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21일 군위국민체육센터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등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 날 김영만 군위군수는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하여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시설관리 및 안전점검 등에 대한 보고를 듣고,‘국가안전대진단’의 추진 상황을 챙기기 위해 담당공무원,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에 직접 나섰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와 비상통로 불법 적치물 등으로 김영만 군위군수는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사전점검을 철저히 추진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하여는 빠른 시일 내에 위험요소를 제거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수요일 오전 7시50분부터 군위중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추어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의 필수연계기관인 군위경찰서 및 Wee센터, 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또래상담자, 1388청소년지원단 봉사자들과 연합해 위기청소년 예방 및 발굴, 청소년전화1388 홍보를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400여명의 청소년들을 만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전화 1388의 이용방법에 대해 안내하며 청소년상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필수연계기관 및 여러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수행 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국립대구박물관과 공동으로 '삼국시대 기록의 보고, 삼국유사'라는 주제로 테마전시를 하여 기간 동안 3만 여명이 관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테마 전시에서는 국보 제306-3호인 삼국유사 파른본(원본) 등 170여점의 삼국유사 관련 물품을 전시하였고 2월 3일에는 박물관 전시와 함께 목판 인출체험, 판각시연 등 삼국유사와 관련한 홍보 체험행사를 병행하여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작년 7월29일과 12월 22일에는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와 상주 영천 고속도로 삼국유사 군위휴게소에서 목판인출체험, 목판 작품 전시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특히 삼국유사 군위휴게소는 이름만 들어도 삼국유사를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삼국유사 이미지와 부합되는 공간으로 봄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군위휴게소 또한 지난해 삼국유사 목판...

[caption id="attachment_26723" align="aligncenter" width="771"] OLYMPUS DIGITAL CAMERA[/caption]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6일 부계면 대율2리, 14일 군위읍 대흥1리, 16일 우보면 두북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서로 연계해 뜸뜨기, 중식, 빨래, 장수사진, 문화공연 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평소에 받기 어려운 복지서비스를 이동복지관이 직접 찾아가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서 지역민들의 호응이 더 컸다.

경상북도 군위군은 올해부터『농업인 월급제』를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팔공농협과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업인 월급제란 농가소득이 가을철 수확기에 편중되어 영농준비와 생활비 등의 지출이 가계부채의 원인이 되고있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수확대금의 일부를 월급처럼 나누어서 선 지급 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규칙적인 경제활동과 경영안정을 도모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농협과 벼 자체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예정금액의 70% 정도를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나누어 지급하는 제도로서 군위군에서는 재정지원을, 팔공농협에서는 사업신청접수 및 출하약정 체결과 월급지급의 업무를 담당 한다고 한다. 한편 군위군에서는 올해농업인 월급제 업추진을 위하여 22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자체 매입을 실시하는 농협'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을 경우 대상 품목과 취급기관을 확대해 나갈 예정...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5,347건, 1억3800만원을 부과한다. 부과대상은 군위에 등록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로 부과기준일은 지난해 7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차량 소유기간, 엔진 총배기량, 차령에 따라 차등 부과한다. 납부기간은 3월 15일부터 4월2일까지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가산금 3%를 추가 부담해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CD/ATM, 위택스,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대기질 오염예방 및 개선을 위한 환경투자재원으로 사용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제도와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금을 부담하거나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납부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납신청은 4월2일까지 환경산림과 직접 방문 또는 전화(☎054-380-6177)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