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군위군지부 소보면분회(분회장 신진균)회원 80여명이 지난 11일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선진지 견학은 농사일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회원간의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견학 참여자들은 아쿠아리움, 자갈치시장, 태종대, 국립해양박물관 등 다양한 방문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빼어난 해안경관과 다양한 바다생물의 생태를 견학하였으며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한 해양 자원을 보존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현장을 확인하였다. 대한노인회 소보면분회 신진균 분회장은 “취임 후 첫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고 협조해 주신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지역을 위해 어른으로써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소보면분회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장수어르신 발열내복 및 명절 떡국떡 배부, 삼국유사청춘대학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안나)에서는 지난 6일부터 7일 1박 2일간 용인에버랜드·한국 민속촌에서 다문화가족 7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제4회 '休 제대로 쉬어보자' 해비치행복가족여행을 실시하였다. 이번 가족여행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족들이 원하는 요구조사에 따라 용인에버랜드, 한국 민속촌을 체험하였다. 가족들은 환상적 야간 불빛 카퍼레이드와 신나는 놀이 공원 체험으로 신비로운 첨단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었고, 한국 민속촌 방문을 통해 옛 선조들의 삶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가족 추억 만들기 시간이었다고 말하였다.

군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남천(군위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이 시행된다. 경상북도에서 남천(군위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위해 2017년 5월 실시설계에 착수하였으며, 2018년 7월 6일(금) 효령면사무소, 부계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재해예방사업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사업은 군위군 효령면 불로리(위천합류부)~부계면 춘산리 일원 L=18.5km 구간(사업비 22,278백만원)의 하천을 정비함으로써 매년 반복되는 재해로부터 항구적 예방차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금년 11월 착공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하천 주변 마을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요청과 교량개체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쏟아졌다. 이에 경상북도와 실시설계용역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남천(군위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에 반영하겠다”는 의견을 밝히며 주민설명회를 마무리 하였다. 군위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원활하게 ...

군위군은 지난 4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및 8개읍면 협의체를 총 망라하는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군위군과 군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주관하여 개최하였으며, 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 정도가 참석하였다. 퍼실리테이션 교육은 '내가 살고있는 읍면이 이렇게 달라졌어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8개 읍면 각각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지역주민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비전을 도출하고, 이를 위한 방안들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채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을 진행하는 김미경 강사(비영리법인 '웰펌' 대표강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원봉사단체가 아닌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결기구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웃들과의 관계를 지원하고 연결시키는 것이 복지리더로서의 협의체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만(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 군위...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직거래 확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정보화농업인 스마트스토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장마기간에 집중운영 될 이번교육은 기초, 중급과정의 2개과정 총 11회에 걸쳐 30명을 대상으로 7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과정에서는 △스마트스토어 시작하기 △상품등록 △상세페이지관리 등의 교육이 진행되고, 중급과정에서는 △스마트스토어 운영관리 △상품이미지 만들기 △스마트스토어 판매관리 등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군위군은 농업인들의 전자상거래 활성화 교육을 통해 지난 2015년 60명, 2016년 70명, 2017년 80명의 정보화 선도 농업인을 육성해 왔으며, 농업인들의 눈높이와 교육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성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교육으로 농업인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SNS를 활용함으로써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유통비 절감과 농산물의 판로 확대...

군위군보건소(소장 김명이) 재가노인지원센터는 지난 1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고자 입소어르신 30여명과 다부동 전적기념관 관람 및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한정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동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낌으로서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고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나들이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아이들처럼 좋아하시고 행복해 하신 모습에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서 어르신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군위군 경제과에서는 LP가스통을 연결하는 낡은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주는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과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해주고, 부주의 등으로 인한 과열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주는 '서민층 가스안전 차단기(타이머콕 안전장치)보급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본 사업은 가스 사고에 취약한 LPG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할 경제적 여력이 없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가스시설 교체비용을 전액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가스안전 확보와 서민층 생활안정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고, 또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해까지 시설개선사업 2,192가구, 타이머콕 보급사업 1,030가구에 대해 설치를 완료 하였으며, 금년에는 총90백만원(서민층가스시설 개선지원사업 70백만원, 타이머콕 보급사업 2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LPG호스사용 서민층의 금속배관 교체(290가구), 타...

대가야 역사체험에 나선 어린이들이 더운 날씨에도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관내 1~4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고령 대가야 역사체험을 했다. 이날 대가야 박물관과 왕릉 견학을 시작으로 도자기·아로마·화분만들기 체험, 우륵박물관과 개실마을을 견학하며 뜻깊은 체험활동을 했다. 대가야 역사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새로운 역사도 배우고 재미있는 체험도 많이 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군위군(군수권한대행 신순식)은 2019년도 당면한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국비예산 확보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5일 신순식 부군수와 담당부서장이 직접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당면한 현안 사업인 효율적인 물관리와 지방상수도 관로 체계 및 운영에 획기적 개선을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고로면 지방상수도 관로사업, 중앙선폐철로 관광자원화 사업 등 국비지원 필요성과 당위성에 관해 직접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등 국비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동안, 군은 국정기조와 지역여건에 부함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8년만에 채무 100억원을 모두갚은 군위군은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1000억원으로 설정했으며,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국회와 기획재정부 방문 등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단계별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

지난 5월 29~30일 국지성 호우 및 우박으로 인해 군위군에 40ha 이상의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다. 품목에서는 자두, 사과, 복숭아 등 과수가 대부분이고 고추, 콩, 참깨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북도에 피해 발생 보고를 한 상태이며, 정밀조사 과정을 거쳐서 최종 피해 내역이 확정될 예정이다. 군위군 내 피해 지역은 군위읍이 다수이고 효령면, 부계면, 그리고 산성면에 걸쳐서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박 피해는 대부분 5~6월에 발생하는데 군위군은 몇 년에 걸쳐 피해가 없었기에 갑작스러운 우박에 피해를 입은 농가는 상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때에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차관을 비롯하여 경북도청 관계자 등이 군위군 우박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방문하고 애로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우박에 맞은 과수 열매는 낙과가 되지 않더라도 흠집 등이 생겨서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수가 많이 출하되면 전체적으로 가격이 내려서 농가 소득에 좋지...

면 전체인구 1300여명 남짓, 초등학교라곤 10여명이 전교생인 분교 하나가 전부이다. 게다가 초등학교 분교도 면소재지와 너무 떨어져 있어 그나마 몇안되는 학생들 대부분은 가까운 이웃 면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곳은 바로 군위군 고로면의 현재 상황이다.이처럼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해 있는 이곳 어린이들을 위해 3년째 재능 봉사를 하며 학생들의 든든한 돌봄이 노릇을 자처하고 있는 주인공은 유명숙(54,고로면 화북리)씨다. 한 때 대구에서 학원을 경영하다 이곳 고로면으로 시집왔는데 군위댐으로 수몰되는 바람에 지금은 군위댐 아래로 이주해 살고 있다. 현재 면사무소 주민정보이용실 인터넷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하루 이용객이 많지않아 방과후 학생들의 놀이 문화가 열악한 것을 알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컴퓨터와 학습지도를 시작하게 됐다. 지난 2016년부터 3년째를 맞고있는데 초등학생 5명이 매일 방과후 이곳에서 공부를 한다. 처음에 다소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이제는 이곳이 가장...

군위군은 6월 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신순식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단과소장 및 담당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 청년정책 실행과제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군위군 청년정책의 로드맵이 될 실행과제 발굴과 추진전략 수립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군이 추진할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 사업, 청년지원 조직 구축에 대하여 발표했다. 신순식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청년문제는 지역적,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하고 “우리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일자리와 정책실효성이 높은 실행과제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