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효령면 화계3리 경로당 준공식이 22일, 김영만 군수, 심칠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축 경로당은 화계3리 본 동네 경로당의 접근성이 떨어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 10월에 착공하여 올해 7월에 사용승인을 받아 마무리 됐으며 65평 부지에 건평 24평으로 신축했다. 경로당 신축에 따라 어르신들이 넓은 공간과 좋은 시설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고 혹한기, 혹서기에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됐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경로당 신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보금자리를 가지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잘 활용되기를 바라면서 준공이 있기까지 노력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8일부터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목판인출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삼국유사목판사업은 판각 사업을 거쳐 활용 사업 단계로 진행중이며, 목판인출체험은 목판체험도우미 운영을 통해 전통 목판 인쇄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삼국유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부터는 처음 문을 열게 된 삼국유사 문화공간 1층에서 목판인출체험을 실시하며, 숭덕관에 전시된 조상들의 여러 가지 생활유물, 삼국유사 관련 다양한 전시물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에서 체험을 실시하여, 군위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함께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삼국유사 문화공간에서 목판인출체험이 실시되는 만큼, 삼국유사의 우수성을 주민들과 찾아오는 외지인들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위군 효령면(면장 박영식)은 지난 8일, 지역 주민들의 요청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플라워 디자인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에 개강한 플라워 디자인 프로그램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김원주)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며, 매주 월·수 2시간씩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올 9월까지 20회 운영된다. 김원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발굴하여 농촌에 거주하면서도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 충족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식 효령면장은 "플라워 디자인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효령면 주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8일(음력 5월 5일)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 일원에서 군위문화원 주관으로 제3회 군위 장군단오제를 개최한다. 군위장군단오제는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에 위치한 효령사에서 고려 말에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김유신, 소정방, 이무 세 장군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음력 5월 5일에 관민이 모여서 단오제를 올리고 단오놀이를 한 것에 유래한다. 3회를 맞이한 이번 장군단오제는 역사자료를 근거로 삼장군 통일로드 행렬 및 김유신장군 윷놀이를 재현하며, 단오북춤․전통무예 공연, 단오부적 뜨기 등 다양한 단오놀이와 예술동아리 공연, 각종 전시, 단오가요제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제동서원에서는 김해김씨와 연안이씨 문중 주관으로 김유신, 소정방, 이무 장군의 향사를 봉행하여 지역주민은 물론 군위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만 군위군수은 "한층 풍성해진 군위장군단오제 개최로 지역의 우수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 ...

경상북도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3월부터 2달간 노후 및 파손된 버스승강장을 일제 정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승강장 일제정비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이 하여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군위군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햇빛에 바래 잘 보이지 않는 이정표 23개소를 도색하고 휘어진 기둥, 깨진 유리벽을 교체하는 등 시설 8개소 등 총 31개소의 버스승강장을 정비 하였다. 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버스 승강장을 이용할수 있도록 승강장 시설물 확충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군위군이 관광홍보에 잰걸음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 4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주)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2019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에 나섰다. 300여 지자체와 여행업체가 참가한 이번 여행박람회는 여행객의 체류 시간 연장에 중점을 두고, 요즘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야경, 별, 달 등 야간 관광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내나라 인생 야행’을 테마로 열려 야간명소, 야시장, 야간축제, 야간 테마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는데 군위군도 청정 지역으로 봄과 달빛이 어우러진 밤이 아름다운 고장으로 부각하는데 주력했다. 군위군은 이번 서울 코엑스 박람회를 통해 여행 구매력이 높고 패키지 관광 수요가 많은 서울지역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올해 새로 만든 “소소한 이야기가 있는 군위 여행”3개 코스별 여행 로드맵을 집중 홍보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또 박람회 기간 중 삼...

군위군은 군위를 찾는 여행객들의 편리한 관광을 위해 흩어져 있던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쏙 들어오게 코스별로 지정하고 관광안내지도를 제작 완료했다. 군은 총 25개 관광지를 세 개 코스로 나눠 코스별 하루에 관광할 수 있도록 했고 두 개 코스를 묶으면 1박2일 일정이 되고 3개 코스를 묶으면 2박3일 코스가 되도록 지역과 시간을 고려해 정했다. 코스별 관광지를 살펴보면 군위읍 소보면 효령면을 중심으로한 제1코스는 김수환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시작으로 지보사-사라온이야기마을-군위향교-법주사-위천수변테마파크-경북대자연사박물관으로 7개소다. 제2코스는 관광지가 집중되어 있는 부계면과 산성면을 중심으로 한밤마을-군위삼존석굴-동산계곡-팔공산하늘정원-화본마을(화본역,엄마아빠어렸을적에)-리틀포레스트 촬영지-삼국유사테마파크-어슬렁대추정원-의흥향교 등 9개소다. 의흥면과 고로면을 중심으로 한 제3코스는 수태사-화산마을(화산산성)-인각사-일연공원-군위댐-장곡자연휴양림-아미산-압곡사-석산산촌생태...

군위군에서는 삼국유사 청춘대학 입학식이 3월 18일 효령, 부계면을 시작으로 19일 군위읍, 소보, 20일 산성, 우보, 22일 의흥, 고로면에서 진행된다.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의 한마당으로써 최고의 전문교육기관인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운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월2회 읍면별 백세건강운동, 웃음치료, 노인인권과 학대예방, 노년기 영양관리, 실버정신건강, 시니어자산관리 등 다양하고 유익한 강의와 현장학습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김영만 군수는 “인생의 황혼기에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를 가진다는 것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며, 노후를 보람있고 뜻깊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 참으로 소중한 일임”을 강조하며, “삼국유사 청춘대학이 어르신들의 잠재된 욕구 충족과 삶의 활기를 더하여 즐겁고 신나는 어른문화의 한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군위군은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와 14일 '군위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소'를 개소해 본격적인 군위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군위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군위군의 사업구역 내 유수율*을 53.6%에서 85.0%까지 끌어올려 군민들에게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정수장에서 생산하여 공급한 총 수량 중 계량기 검침을 통해 최종 고객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수량의 비율 군위군은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96억원을 투입, 물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상수관망 도면 전산화,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수도시설을 현대화한다. * 상수도관망을 바둑판 모양의 블록형태로 구성하여 블록별 수량, 수압을 실시간 감시·분석하는 시스템 현대화사업이 완료되어 지방상수도 유지·관리비용과 수돗물 생산비용을 낮춰 시설개선 재투자로 이...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25일 국방부장관과의 면담을 가졌다. 국방부장관, 백승주 국회의원, 의성군수와 함께 면담을 가진 군위군수는 국방부장관에게 현재 지방소멸의 위기에 놓인 군위군에 대한 설명을 한 뒤, 지역주민이 통합공항 이전에 대한 기대를 전달하면서 대구공항의 신속한 절차이행을 건의했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2016년 7월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발표 후 2017년 2월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에 이어 다음해인 2018년 3월 4개 지자체장 합의문을 바탕으로 군위군 우보면 후보지와 군위 소보-의성 비안 후보지 2곳이 이전후보지로 결정되었으나 이후 사업 절차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김영만 군위군수는 “불확실한 사업비에 얽매여 지체하지 말고 사업의 신속한 절차 이행을 촉구한다”라고 국방부장관에게 건의했고, 전경두 국방부장관은 “대구시와 사업비 협의를 마무리하는대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국방부의 입장을 밝혔다.

경상북도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2월 16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기를 맞이하여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경의 생가를 찾아 고인을 기억하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추모 참배의 시간을 갖었다. 군위읍 용대리에 위치한 추기경의 생가는 추기경께서 군위보통학교를 마치고 지금 대구가톨릭대의 전신인 성유스티노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형인 동한(가롤로) 신부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추기경께서는 생전에 가끔 이 집을 찾아와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던 곳이다. 한편 군위군은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철학인 '사랑과 나눔'정신을 계승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정신문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기경의 생가가 남아 있는 군위읍 용대리 일원에 추모전시관, 청소년 수련시설 등을 포함한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을 조성하였다

군위군(군수 김영만)이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강소농 신규 및 기존 회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자율·자립 역량과 소득향상을 위해 강소농 경영개선 역량강화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란 뜻으로, 농가 자립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농업 경영체를 의미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경영개선 역량강화 교육, 경영컨설팅, 자율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강소농 경영개선 역량강화 교육은 기본교육 후 3월 중순 1박 2일 심화교육과 3월부터 10월까지 비즈니스모델링 교육을 진행 할 계획이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현태)는 “경영개선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강소농 농가의 경영개선 및 소득증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과 소득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