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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계명대학교가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계명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취업, 정주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브릿지 대학' 모델을 제시하여 예비 지정되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계명대의 최종 선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400여 개 소방 전문기업과 해외 25개국 80개사 바이어가 참여하여 최첨단 소방장비 전시, 수출상담회, 국제교류협력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5.29 ~ 30.)를 앞두고 5월 28일 구·군과 함께 150개 사전투표소의 준비상태, 설비 등을 점검하고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중구 성내3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모의시험을 참관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선거사무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회복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대구시는 현장점검반을 통해 사전투표소 150개소에 대한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에는 관내 655개 투표소를 전수 점검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구청에서 학부모 대상 ‘자녀 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수능 전국 수석 이동건 학생의 어머니 조보금 강사가 진행하며, 성공적인 자녀 교육 사례 공유와 함께 국가암검진사업 홍보 및 암 예방 수칙 안내를 병행한다. 특강 참가 신청은 QR코드 또는 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대구 중구는 5월 31일 오후 5시 30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5월 매마토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백 투 더 올드 팝'을 부제로, DJ 김윤동과 EG뮤지컬이 올드 팝 명곡들을 재해석하여 세대 간 공감을 형성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경품 추첨과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폭염 대책 기간을 앞당겨 운영하고, 폭염 민감대상을 4대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맞춤형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노숙인·쪽방생활인, 취약노인, 공사장 현장근로자, 노년층 농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를 4대 유형으로 재분류하여 운영한다. 또한, 스마트그늘막, 쿨링포그, 바닥분수, 차열성 포장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온열질환자 발생 최소화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23일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회 홍보 및 붐업 조성을 위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7개국 15명의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SNS 콘텐츠 제작, 대구 주요 축제 연계 홍보 등을 통해 대회와 대구의 문화·관광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5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한다. 포럼에는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기조발표, 우수사례 공유, 정책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통합적 돌봄체계 마련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물산업 시장개척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로드쇼를 운영, 79건 1,056만 불(약 150억 원) 상당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환경공단, 한국물기술인증원 등과 함께 8개 물기업이 참여하여 현지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 기술설명회 등을 진행하고 3건의 MOU를 체결했다. 대구시는 현지 물 관련 기관과의 세미나, Air Selangor 방문 등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썼다.

대구광역시는 5월 26일, 오준혁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기록서비스부장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용한다고 발표했다. 오준혁 신임 실장은 대구 출신으로, 제6회 지방고등고시 출신이며, 대구시와 행정안전부에서 자치행정과장, 혁신기획과장, 감염병재난대응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감염병재난대응과장으로서 범정부 대응체계를 지휘하며 위기관리 리더십을 입증했으며, 대구시 의료산업과장으로 재직하며 지역산업 현장행정 경험도 갖췄다. 한편, 황순조 전임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대구교통공사는 26일 남구청 등 27개 기관 및 415명이 참여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교대역 선로 침수, 리튬배터리 화재, 싱크홀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특히 싱크홀 사고 대응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주한미군 부대 소방대와의 공동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5월 27일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파일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폴리스-틴·키즈 5기 회원 등 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대구경찰청 과학수사대 현직 프로파일러가 강사로 나서 범죄심리학 기초 이론, 범죄 분석 및 프로파일링 절차, 실제 사례 기반 모의 분석 활동, 디지털 증거 수집 및 과학수사 장비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학교 진로교육 및 동아리 활동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직접 프로파일링 분석 실습에 참여하고 현직 프로파일러의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경찰청의 협력으로 운영되었으며, 향후 다른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