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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7월 9일 통합사례관리사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고난도 사례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2025년 통합사례관리사 마음: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정신질환, 알코올 중독 등 병식 부족 대상자의 동의 확보 어려움, 지역 정신건강 기관 연계 어려움 등의 애로사항이 제기되었으며, 자살·학대 등 고난도 사례 증가에 따른 역량 강화 교육 및 공격적 성향 대상자 대응 방안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대구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풀'을 통해 고난도 사례 자문 및 현장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광역시는 폭염으로부터 산업단지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다양한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무더운 시간대 작업 최소화, 휴식시간 부여, 보냉장구 지급, 냉방·통풍장치 가동, 그늘막 설치 등 선제적 예방조치를 홍보하고 있으며, 중소·영세기업, 야외 및 고령 작업자,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근로자 대상 교육 및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또한, 산업단지 관리공단과 협력하여 현장 실정에 맞는 실효적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구시,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 강화 위해 긴급회의 개최 및 현장 점검 강화 예정

대구시, 금호워터폴리스에 수소·CNG 충전시설 갖춘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준공. 241억 원 투입, 83면 주차공간 확보. 운행 효율 증대 및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기대

대구시, 달서천2·3·4구역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기획재정부 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 탄력. 총 사업비 5,455억 원 규모의 본 사업은 달성공원~서문시장~대명동 계명대 주변 우·오수 분류화 사업으로, 하수관로정비 BTL 중 전국 최대 규모. 2027년 하반기 착공, 2032년 완공 목표. 중구, 서구, 남구, 달서구 지역 하수도 서비스 질 향상 및 달서천 생태환경 개선 기대.

대구광역시는 임플란트 글로벌 강소기업 ㈜스누콘과 치과용 임플란트 신규공장 2개소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스누콘은 20여 개국에 임플란트를 수출하는 기업으로, '일천만불 수출의 탑' 및 '이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신규공장 투자는 코로나 이후 급증하는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총 370억 원을 투자하여 제2·3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스누콘의 확장 투자를 통해 국내 치과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K-임플란트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9일 봉산문화회관에서 개청 62주년 기념식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어울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구민상 시상, 기념 퍼포먼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대구우체국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강우정' 프로젝트를 통해 우정사업 종사자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 리더 교육, 우편망을 활용한 건강취약지역 대상 홍보, 건강서비스 필요 주민의 보건소 연계 등을 추진한다. 14일에는 우정사업 종사자 대상 건강 측정, 상담, 금연 클리닉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폭염 대비 민간 건축공사장 특별점검 실시.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사고 차단 위해 작업시간 조정, 무더위쉼터 설치, 냉방 물품 비치 등 점검. 미흡 시 즉시 개선 유도 및 추가 조치 예정.

대구시, 2025년 정부 2회 추경에서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사업 국비 28.55억 원 추가 확보, 총 57.1억 원 전액 국비 확보 성공. 2028년까지 도시철도 전 구간에 LTE-R 구축,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통신 사각지대 해소. 재난안전통신망(PS-LTE) 연계로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 지하·터널 통신 취약 지역 해소, 기관사-관제요원 실시간 소통으로 신속한 대응 기대.

대구광역시가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 대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사격대회 중 하나로 90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 참가가 예상된다. 대구시는 유치단을 파견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으며, 인도, 아제르바이젠, 크로아티아 등 경쟁 도시를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대구시는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9일 피지 지역 보건부 고위급 관리자 15명에게 연구원의 감염병 검사 연구시설을 소개하고 감염병 예방사업, 진단검사기술, 고위험병원체 생물안전 시설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연수단은 연구원의 최신 진단 기술과 첨단 분석장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관리 및 대응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