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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동식 협동로봇 안전기준(KS) 마련' 사례로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기술 상용화를 가로막는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고, 이동식 협동로봇의 산업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생산성과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등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대구지역 5개 기업이 AI 기반 자율가공 스마트 셀 가공기, 공간 데이터 활용 매장 맞춤형 정기청소 관리 솔루션, CAE 기반 응력분산형 금형 설계, 농작업 및 물류 자동화를 위한 AI 로봇 기술, 농작물 수확 및 배송 자동화 AI 로봇 시스템 개발 등 총 10.6억 원의 국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삼익엔티에스㈜, ㈜청소대교, ㈜명진초경, 제이에스케이이, ㈜차로보틱스 등 5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사업비 1,369.7억 원 중 1,060.47억 원이 국비로 지원됩니다.

대구 동성로에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 거리 전시가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동성로 골목 활성화와 청년 문화 서식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지역 대학생 및 청년 디자이너 150여 명이 참여하여 빈 점포 쇼윈도와 외벽 등에 실험적인 그래픽 작품을 선보인다. 'Off the Wall'이라는 주제는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각 언어로 동성로의 변화된 풍경과 청년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래픽을 통한 골목 재브랜딩과 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대구광역시가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계획은 군위군 편입 및 통합신공항 건설 등 도시 변화에 대응하며, '멋진 글로벌 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4대 목표와 4개 경관 권역을 설정했다. 신천, K-2 종전부지 등을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야간, 수변 등 생활밀착형 경관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11월 28일(금) 오후 2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리며, 의견서는 12월 5일(금)까지 제출 가능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025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청렴·윤리경영 내재화, 소통 기반 조직문화 조성,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 국제표준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반부패·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5년 국내복귀 유공 포상'에서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지자체 최초 2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4개 국내복귀기업과 1조 1,3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간부회의에서 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의 중앙부처 인사교류 확대를 주문했다. 특히 AI·로봇 수도를 표방하는 대구시의 공무원 파견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정과제 담당 위원회 및 주요 부처에 사무관급 파견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지역 산업과 대학 간 인재 수급 불일치 문제 해결을 위해 TF 구성 및 거버넌스 구축을, 지역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대구도서관과 평화공원을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난방 및 급식 지원 강화를 당부하며 연말까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는 일제강점기 전력산업 및 대구 도시·경제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인 ‘대흥전기주식회사 연혁사와 발달사’ 국문 번역본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 자료는 120여 년 전 대구 전력산업의 역사와 대구가 '조선의 나고야'로 불릴 만큼 정치·경제의 중심지였음을 보여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만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AI 로봇 수도 건설, 독립역사관 건립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및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소방청 주관 제16회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아파트 재현실험을 통한 콘크리트 표면 특성 연구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콘크리트 반발경도를 활용한 발화지점 추정 감식 기법을 제시하며 화재 원인 규명의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가 '달빛동맹'을 AI 및 미래산업 중심으로 발전시켜 국가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양 도시는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선도'를 비전으로 AI 거점도시 육성, 인재 양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11개의 신규 공동협력 과제를 추진한다. 이는 달빛철도 건설에 이은 초광역협력 2.0 시대를 알리는 것으로, 과거 SOC 사업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장하는 것이다.

202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을 통합하여 14개국 267개사가 참가하며,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제조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DX/AX 특별관, 소부장 특별관, 방위산업 및 반도체 소부장 특별관이 운영되며,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대기업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