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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4년도 파종할 보리, 호밀 정부보급종 종자와 추기분 씨감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 가능한 품종은 큰알보리 1호, 재안찰쌀보리, 곡우(호밀) 3개 품종이며, 맥류 종자는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씨감자는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고령화에 따른 요양병원 환자의 응급실 이용 증가 및 재전원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을 요양병원까지 확대한다. 요양병원 진료역량 조사를 통해 맞춤형 전원을 지원하고, 급성기 병원과의 소통 강화 및 신뢰성 향상을 도모한다. 7월 30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참여를 독려했으며, 지역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 확대 및 연계 협력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5대 신산업 분야의 외국인 전문인력 100명을 유치한다. 전문학사 이상 학력 소지자,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분야 인재를 모집하며, 내국인 의무 고용 기준 완화 등 기업 부담을 줄여 외국인 채용을 확대한다. 8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추천 대상자를 모집하며,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정주형 해외 인재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시는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모니터단을 운영하고, 바가지요금 등 부당 상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물가모니터단은 전통시장, 대형소매점,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한 가격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는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국립대구과학관, 여름방학 맞이 '과학관 바캉스' 프로그램 운영...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 과학문화행사 '어스카우트 특공대', '한여름밤의 과학관 나들이'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홍콩익스프레스 대구-홍콩 직항노선 신규 취항을 계기로 홍콩 현지에서 관광 마케팅을 진행했다. 현지 항공사, 여행업계 등과 협력하여 대구 관광상품 개발 및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 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였다. 이는 지방공항 국제노선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대구시립국악단, 8월 7일과 8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2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공연 개최.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국악 유망주들의 연주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대구 대표 클래식 축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9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60일간 18회 공연으로 개최됩니다. '다양성'을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15팀, 신진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음악 향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국립정동극장 전통연희극 '광대'를 팔공홀에서 선보인다. '광대'는 근대 공연예술의 시작점인 정동의 역사와 1902년 협률사의 최초 근대식 유료 공연 '소춘대유희'를 모티프로,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소리꾼 이봉근과 7세 소리 신동 최이정 등이 출연하며, 대만 투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K-컬처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재)국립정동극장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뮤지컬 '쇼맨' 협업을 시작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소속 예술 단체 교류, 공연 콘텐츠 공동 제작, 해외 우수 작품 공동 초청 등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집중 현상 속 지역 문화예술기관 주도 협력으로, 지역 공연예술계 한계 극복 및 대구문예회관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후속으로 전통연희극 <광대>, 연극 <굿모닝 홍콩>, 음악극 <서편제> 등 다양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대구교통공사는 7월 29일 반월당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이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층에게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을 소개하고, 공공데이터의 개념과 활용법을 안내하는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공사는 이미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올해는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 정보'와 '공유우산 비치현황' 등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 공개하여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방학 동안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 개발한 ‘대구형 농업·농촌체험 늘봄프로그램’ 5종을 삼영초등학교와 동도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교육부의 늘봄학교 5대 영역을 기반으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정서적 치유와 창의적 놀이 학습에 중점을 둔 체험형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범 운영은 여름방학 3학급, 2학기 10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생명 자원의 가치 인식 및 정서적 안정 제공과 더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