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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여름방학과 휴가철 맞아 관람객 증가 추세. 국보급 문화유산 전시로 전국적 관심 집중. 신윤복, 김홍도 등 교과서 작품 다수 전시.

대구시, 두류공원 '전국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본격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로 지정 요건 완화, 절차 간소화, 국가 지원 근거 마련.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시민추진단 구성 등으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정책 추진 기반 마련 예정.

대구시 동구의회 이진욱 구의원이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 공로로 이중구 자치경찰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조례는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자치경찰 사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국립대구과학관, 여름방학 맞이 ‘한여름 밤의 과학관 나들이’ 성료... 700여 명 참여, 상설전시관 기획해설,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 천문대 천체관측, 핑크퐁 싱어롱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소는 대한산업보건협회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근로자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교육과 고령 근로자 대상 1:1 맞춤형 건강상담이 이루어졌다. 북부사업소는 향후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장기적인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건강 측정 및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8월 5일 두류공원에서 무료급식 어르신 1,300여 명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폭염 대비 물품 제공, 건강 수칙 안내와 함께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돌봄 수요조사도 진행했다. 다양한 기관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광역시는 자살, 학대, 중독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정신건강, 노인·아동·장애인·여성·성 학대, 마약·약물·도박 중독, 금융지원, 지역복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정보 공유, 공동 대응, 예방 교육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 확장 및 협업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협업 플랫폼 ‘컨택포인트(contact point)’를 2025년 8월부터 운영한다. 예술인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자신을 소개하고, 다른 예술인(단체) 또는 기업과 직접 연락하며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진흥원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포트폴리오 등록자와 협업 실적 인증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복합적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학대, 중독 등 5개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통합사례관리 자문단’을 8월 1일부터 운영한다. 자문단은 2년간 사례 회의를 통해 고난도 위기 상황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 사례관리사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우리동네 생활문화' 시민참여형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8월부터 상시 모집한다. 심리치료, 공예, 사진, 책방 워크숍 등 시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5개 구 93개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는 중구, 남구, 수성구, 달서구 등 5개 공간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구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8월 7일 '소방기록 전시관' 정식 개관. 1950년대 소방 깃발, 화재 현장 방화복, 초기 화재진압 장비 등 전시. 개관 기념 이벤트 진행 예정.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4일 새로 설립된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소방의 미래 전략과 현장대응 방안’ 특별교육과 ‘구급 전문능력향상 과정’ 전문교육을 동시에 시작했다. 특별교육은 소방미래전략 2035의 일환으로 중간 간부 10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 등 복합재난에 대한 미래 전략과 리더십을 공유했다. 전문교육은 5일간 30명의 간호사 및 응급구조사가 참여하여 외상, 화상, 호흡기 등 다양한 응급상황 실습을 통해 병원 도착 전 응급처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