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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하반기 반려식물클리닉'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하루 3회씩 진행되며,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식물들을 가져와 상담을 받고 분갈이, 키우는 요령 등을 배울 수 있다.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39세 이하 대구 청년 창업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15명 내외를 선발하며, CES 2026 참관, 실리콘밸리 기업 방문 등 미국 현지 활동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사전교육 캠프, 현지 체험, 사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창업 생태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를 운영하여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제고와 입주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600여 명의 입주민,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갈등 관리, 회계 관리, 용역근로자 고용 안정 등의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가 초빙 및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관리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테라노큐어, 한국뇌연구원과 함께 국내 최초 치매 특이적 MRI 조영제(AD-001) 개발을 위한 비임상 단계에 돌입했다. AD-001은 뇌 속 활성화된 미세아교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하여 치매 초기 신경염증 부위를 MRI 영상으로 확인,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한다. 2028년 초 임상 1상 IND 신청을 목표로 하며, 상용화 성공 시 국내 최초 치매 특이적 MRI 조영제로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

대구신용보증재단, 케이뱅크와 협약보증 규모 750억 원으로 확대. 대구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최대 1억 원 보증 지원, 보증료·보증비율 우대 및 대구시 경영안정자금 연계 시 최대 2.2% 이자 지원 혜택 제공. 비대면 보증 신청 가능.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청년예술가 7기 이상명 씨가 협력 연출을 맡은 연극 '무명의 용병사'가 9월 4일부터 7일까지 아트벙커에서 공연됩니다. '무명의 용병사'는 진흥원의 '신작초연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무용 최재호, 연극 유이수(김이수) 등 다수의 청년예술가 7기들이 참여합니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침몰하는 배 안에 고립된 두 병사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존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공공보건의료단체장 출연 '1분 완성, 건강상식' 유튜브 쇼츠 30편 공개. 생활 속 건강 지식 전달, 시민건강놀이터 유튜브 채널 통해 무료 시청 가능. 대구의료원장, 대구시의사회장 등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 참여, 건강검진, 비만 예방 등 시민 수요 높은 주제 Q&A 형식 제공.

대구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368개소를 대상으로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상반기 60% 점검에 이어 하반기 전수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며, 야외활동 도시락 공급 음식점까지 포함하여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등을 점검하고 식중독균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한 수거 검사도 진행한다.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예정이다.

대구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프로토타운 북성로' 오픈행사 8월 22~23일 개최. 북성로 공구골목의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청년 창작자들을 위한 창작의 무대로 되살리는 프로젝트. 청년주민등록 제도 시행, 90명에게 10만 원 상당 쿠폰 제공.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 수상 후보자를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스타트업과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힘쓴 창업지원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며, 올해는 우수상(기관장상 6점)이 신설되었다. 12월 초 시상식에서 우수 스타트업 부문(대상 1, 최우수상 3, 우수상 6)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창업유공자 부문(2명)도 시상한다.

대구시가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의결을 통해 수성알파시티에 'AX 연구개발 허브'를 조성하고 'AX 대표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510억 원을 투입하여 AX 표준모델 R&D, AX 응용 솔루션·제품 R&D, AX 혁신 R&D 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완전자율로봇 개발, 퇴행성 뇌질환 AI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개발 등을 목표로 하며, 로봇·바이오 산업뿐 아니라 뿌리산업부터 서비스업까지 전 산업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하여 혁신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5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15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절차 개선’이, 우수상은 ‘청소년 모바일 신분증 제도 도입’ 등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선정된 과제 중 행정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