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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신공항은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조성되며, 2060년 목표 연도에 여객 1,265만 명, 화물 23만 톤 처리가 가능하도록 계획되었다.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입도로 신설도 포함되며,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하며 주소 정보 활용 및 개선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주소 세분화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시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5년간 90억 원을 투입해 1,700여 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195가구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300가구를 대상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저탄소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가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시민수다'를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혁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 농업인들은 교류 행사, 농촌 관광 프로그램, 치유 농업 활성화 등 다양한 제안을 했으며, 대구시는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기후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역대 두 번째로 긴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쉼터 버스 운영, 쪽방촌 쿨루프 시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ICT 및 드론을 활용한 피해 최소화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폭염 디지털트윈 사업을 통해 실시간 정보 제공 및 정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11일 간부회의에서 신속한 시정 업무보고와 집행을 강조하며, 사상 최대 국비 확보액 9조 644억 원의 신속 집행과 미래 신산업 예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국립독립역사관, 민군통합공항, 문화예술허브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행정통합 및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시민 소통 강화와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준수도 당부했다.

대구시, 2025년 제2회 중대재해안전협의회 개최… 산업안전 선도기업 표창 및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사업 확대 방안 논의

대구광역시가 지역 안경산업의 혁신 성장 전략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글로벌 안경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내 안광학 집적지 조성, 브랜드 및 유통 기능 강화, 첨단 기업과의 융합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SDV와 미래모빌리티 & CES 2026 프리뷰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 전략 모색 및 CES 2026 혁신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I 및 시뮬레이션 기술 활용을 지원하는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첨단 시뮬레이션 기반 공정혁신 지원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해석 툴, 3D 스캐너 및 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기업의 제품 개발 기간 단축, 설계 최적화, 비용 절감 등을 지원하며,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확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 RISE연구센터는 '2025년 제4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을 개최하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령인구 감소, 청년 유출 등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국가균형성장과 초광역 RISE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포럼에서는 RISE 사업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가 '대구사회복지전담공무원 업무연찬회'를 개최하고, 내년 3월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단디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아동위탁 부모 지원, 공공유언제도 개선,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들에게 꼼꼼하고 확실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