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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주력산업 기업,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을 대상으로 총 1,402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3종을 신설했으며,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전환자금 지원도 확대한다. 자금 신청은 1월 16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가능하다.

대구광역시가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하여 관광, ODA, ICT, 의료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다낭시 관광안내센터에 대구시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호치민시에서는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대구의 교육 환경과 대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대구의 제3대 수출 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 주요 통행로 13개소에 '개선형 LED 방향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시 유해가스로 인한 시야 확보 어려움 등 지하도상가의 구조적 취약점을 개선하고, 스마트 피난 환경 조성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불연성 소재 적용, 고휘도 LED 활용, 바닥 투사형 로고 라이트 추가 등으로 평상시 통로 가시성을 높이고 화재 시 신속한 대피 및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가 '2026년도 대구광역시 지방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7개 분과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구시 6개월 이상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상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및 기능사 자격 취득 등의 혜택을 받는다.

대구광역시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제조 AI(M.AX)'를 중심으로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글로벌 AX 선도 도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구형 M.AX 생태계 조성, 미래산업 특화형 AX 전환 가속화, 산·학·연·관 협력 강화, 초연결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며, 특히 로봇, 바이오·헬스케어, 모빌리티 분야 AI 융합 기술 개발 및 확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5극3특 성장 엔진 산업 및 미래첨단산업 분야 핵심 기업 20개사, 1조원 유치를 목표로 투자유치 활동도 병행합니다.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이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시민 건강과 행복을 위한 물환경 복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취수원 이전, 녹조 및 비점오염 관리, 금호강 르네상스, 신천 수변공원화, 국가 및 지방하천 관리 등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취수원 이전은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되어 안전한 먹는 물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금호강 르네상스와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을 통해 친수 문화공간 및 생태·문화공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구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대구데이터안심구역'을 개소하고, 지역 기업 및 연구기관의 미개방데이터 접근성을 높여 ABB 산업 성장을 견인하며 AI 혁신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이곳에서는 생활·교통 CCTV, 금융, 의료 등 14개 분야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으며, AI 학습 전용 GPU 서버 환경도 구축된다. 특히 CCTV 원본 데이터 활용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지정을 통해 도시 안전 강화, 교통 혼잡 완화 등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글로벌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통해 대구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K-컬처 연계 관광지 집중 홍보 및 온라인 콘텐츠 확산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특히 '관람차 노래방 체험'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구만의 이색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대구교통공사가 국토교통부 주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전국 16개 운영기관 중 종합 2위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빅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고객 맞춤형 서비스, DRT 및 MaaS 서비스 개발 등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구 달서구 신당동에 '성서이음UP센터'가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고령화, 취약계층 및 외국인 밀집으로 인한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8년까지 주민 커뮤니티 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일자리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최우수 기관과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 분야에서 최고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폐교 부지를 산업·청년·문화 기능이 집약된 혁신거점으로 전환한 사례는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광역시가 2026년부터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자를 확대하고 식생활 교육을 병행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있는 가구에서 1992년 이후 출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되며,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12월 22일부터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ARS,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