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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영남오페라단의 오페라 <카르멘>을 초청해 10월과 11월에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대표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의 대중화를 꾀하며, 이탈리아 연출가 카탈도 루소가 '죽음을 거부하는 예술'을 테마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소가 도로 재비산 먼지 제거차량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운전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2025년 안전운전 서약 및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정례화하여 안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7곳에서 소비 활성화를 위한 특별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5만 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하며, 20일부터는 '대구로' 앱을 통한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내년 2월 열리는 '2026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 접수가 21일 만에 41,104명으로 조기 마감되며 지난해보다 60일 빠른 기록을 세웠다. 특히 해외 참가자가 전년 대비 4배 증가했으며, 대구시는 세계육상연맹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대회로의 격상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등 국가 민원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자, 대구시가 자체 온라인 민원 플랫폼 '두드리소'의 민원 신청 기능을 10월 15일부터 재가동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국가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두드리소'를 통해 일반 민원과 안전신문고 신고 사항을 접수 및 처리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과 일평균 1,125개의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하여 의료 공백 없는 명절 진료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문 여는 병·의원' 사업을 통해 경증 환자를 분산시켜 응급의료기관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했다.

대구시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7곳에서 소비 활성화를 위한 특별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며, 20일부터는 '대구로' 앱을 통한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재개된다. 시는 11월에는 골목상권에서도 추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열리는 '2026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 접수가 개시 21일 만에 41,104명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60일 빠른 기록으로, 해외 참가자도 약 4배 증가해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 대구시는 세계육상연맹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획득을 추진하며 대회의 세계적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한국한의학연구원, 분당차병원 공동 연구진이 한약 유래 성분(POG)에서 난치성 장질환의 원인인 '장 섬유화'를 억제하는 효과를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의 신약 후보물질로 발전할 가능성을 열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24일, 지역의 젊은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24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4명의 대학생 협연자가 박혜산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무대에 오르며,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대구경북소년소녀합창연합회가 오는 10월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1회 연합합창제 ‘우리가 노래하는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합창제에는 대구·경북 지역 5개 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9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461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농부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센터가 직접 양성한 도시농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공동체 의식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전문가들에게는 현장 활동 기회를 부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센터는 2017년부터 도시농업 전문가 264명을 배출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