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일환으로 '2025 한·일·중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5-2026 한·일·중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일본, 중국의 대표 오페라 극장과 협력하여 동아시아 3국의 문화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상징적인 문화외교 행사로,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3국 예술가들의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29일 하루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30개국 2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1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계속된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에 등장한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랩핑 광고 열차가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민과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개정된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에 따라 차량 옆면 전체를 활용한 이번 광고는 SNS에서 인증샷 공유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대구교통공사는 이를 새로운 수익 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등 국제 행사를 대비해 방사선 및 대량 위험물 누출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전문가 초빙 교육과 실습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원들의 전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달성군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및 추진회의를 개최하며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연말을 맞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0월 27일부터 이벤트를 시작한다. 10~11월 중 국가암검진을 완료한 선착순 120명에게는 프라이팬을 증정하며, 이는 암 및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대구 중구가 27년 만의 인구 10만 회복을 기념하는 '2025 중구 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42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복지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대구 수성구 고산2동이 주민자치회와 함께 '제4회 고산사랑 마을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수성미래교육관' 등 새로운 코스를 추가하여 로봇 축구, AI 기술 체험 등 디지털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고산 지역의 숨은 명소와 이야기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엘케이경영연구원이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에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의 문화 체험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의 뜻을 밝혔다.

대구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2~23일, 관내 어린이 1,16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교육 뮤지컬 '채소나라 콩콩이'를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손 씻기, 편식 예방, 저염·저당 실천 등 올바른 식습관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이 지난 26일 군위군 부계면 가호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과 주민 80여 명에게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

군위군이 칠곡가톨릭병원과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원격협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전문적인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군위군은 기존 대구의료원과의 협력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