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및 암 예방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령층의 국가암검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중구가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2026년부터 3년간 창업보육,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 서구는 지난 10월 28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4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5 서구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현직자와의 토크 콘서트 형식인 'Job담(談) 코너'를 신설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9일, 군위 오펠 골프클럽에서 전국 각지의 군위 출향인 30여 명이 모여 「2025 군위군 전국향우인골프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고향 소식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윤희 초대회장은 고향 사랑의 마음을 담아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군위군이 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인식제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노무사를 초빙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재해예방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2리가 6·25전쟁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호국보훈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위령제와 한마당 잔치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이를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광역시의 범어도서관, 안심도서관,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범어도서관은 국무총리 표창을, 안심도서관과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구시의 우수한 도서관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대구시가 8세 이하 자녀를 둔 소속 공무원에게 연간 5일의 유급 '자녀보육 특별휴가'를 신설한다. 이번 조치는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육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최대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6개국 108개 화랑이 참여하는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와 40세 미만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특히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교류전과 몽골 청년 작가들의 작품 전시, 현대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티켓 소지자에게는 지역 미술관 할인 및 시티투어 무료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비수도권 유일의 인쇄출판 산업단지인 ‘대구출판산업단지’가 입주기업의 요청과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대구인쇄출판밸리’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식 사용을 시작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혼용되던 명칭을 통일하고, 디지털 전환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산업으로의 전환 의지를 담아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 클러스터로 재도약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가 지역 건설경기 침체 극복과 자본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16개 외지 대형 건설사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지역 인력·자재 85% 이상 사용을 요청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10월 31일부터 이틀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대구·경북 16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가 개최된다. '대학캠퍼스 한판승부!'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대항전, 홍보 부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및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