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군위군의 로컬푸드 직매장 '장봐군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로컬푸드 직매장 우수사례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인 키오스크를 활용한 소규모 스마트 매장 운영으로 경영을 혁신하고, 대구 도심으로 유통망을 성공적으로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위군은 이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군위군이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군위 친구 학교', '청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청년 웰컴 군위' 등 3건의 신규 청년정책을 제안받았다. 이번 제안은 지역 홍보와 관계망 형성에 중점을 뒀으며, 군은 타당성 검토 후 정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군위군이 2026년 1월, 군위읍 행정복지센터 내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군위읍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개소한다. 이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소가 대구서부소방서 이현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하반기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 화재 진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으로 진행되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가 10월 30일 (사)사랑해밥차와 협력하여 두류공원 일대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000여 명에게 무료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추운 날씨 속 이웃에게 온기를 전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교통공사가 자체 기술력으로 AI를 활용한 기관사 근무 일정 자동 작성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제약조건을 분석해 효율적이고 공정한 근무표를 도출하며, 업무 효율성 향상과 기관사 피로도 감소를 통해 열차 운행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2호선 휴일 근무표를 시작으로 전 노선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경북여자고등학교에 조성한 학교숲이 산림청 주관 '2025년 학교숲 조성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우수사업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녹지를 사계절 경관을 고려한 정원형 숲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학생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체험형 환경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30일 수창공원에서 치매 극복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습니다. 'J-치매헌터스'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으며, 걷기 교육, 인지활성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 중구자율방범연합대가 핼러윈을 맞아 10월 30일 중부경찰서와 협력하여 동성로 클럽골목 등 다중밀집지역에서 특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120여 명의 대원들은 청소년 선도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달성군이 30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장애인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4회 달성군 장애인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장애인의 사회적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훈 군수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IBK기업은행이 10월 30일 삼성창조캠퍼스에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대구'를 개소했다. 전국 6번째로 문을 연 'IBK창공 대구'는 연간 20여 개의 지역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해 금융,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며, 1기에는 13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이번 개소는 대구시의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서구청이 지난 28일 서구문화회관에서 개최한 '2025 달콤한 인문학 콘서트'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소통 전문가 박재연 소장의 '연결의 대화' 강연은 주민들에게 관계 회복과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서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