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가 동절기 가스 사용량 급증에 대비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동절기 가스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LPG 충전소 특별 점검,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시민 대상 예방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가스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시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해 지역 의료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플리기, 일본의 트리뷰 등 9개국 16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37곳이 참여하며, 1:1 비즈니스 상담, 업무협약(MOU) 체결, 의료·문화 팸투어 등을 통해 대구 의료관광의 잠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가 지자체,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 등 2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구 Univer-City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이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사업(RISE)'의 핵심 거버넌스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 인재 양성, 정주 취업률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신청사 건립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건축, 디자인, 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신청사 건립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설계공모 당선작을 중심으로 신청사의 상징성, 주변 공원과의 연계, 시민 편의성 등을 논의했으며, 대구시는 향후 자문위원회를 통해 건립 과정의 투명성과 공감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 사업은 국가도로망 동서 3축의 핵심 구간으로, 완공 시 TK신공항 물류 허브 기능 강화, 영호남 교류 확대, 국가 균형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 구간에 신설될 하빈IC는 물류 효율성 증대와 서부권 경제 거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구)대구교도소 부지가 'Re:화원 도시숲'이라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를 기념해 달성문화재단이 주최한 'Re:화원 숲속 음악회'는 금난새 지휘자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3,000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어두운 이미지를 벗고 지역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명소로의 변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첫걸음이 되었다.

군위군과 군위전통시장 상인회가 3주간 개최한 '바베큐 페스타 야시장'이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통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군위군이 지역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제18회 군위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김진열 군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대원 표창과 화합 행사를 진행했으며, 군은 자율방범대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5 군위 바베큐 축제'를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군위 대표 축산물인 한우와 한돈을 중심으로 한 미식 체험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존, 지역 농산물 장터, 문화 공연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재단 측은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실시한 2025년 방역소독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개 방역반은 관내 540여 개 취약지를 대상으로 잔류분무, 연무소독, 유충구제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펼쳐 감염병 확산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대구 달성군이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테크노폴리스중앙공원 등 관내 주요 도시공원 5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군은 LED 표지판을 추가 설치하고 경찰과 협력해 특별순찰구역으로 지정,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아동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군위군 효령면 병수1리 마을에서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3,500주의 국화꽃을 선보이는 '군위형 마을만들기 국화꽃 행사'가 10월 31일부터 3일간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마을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협력을 통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군위군은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추가적인 분재 전시회도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