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계명대학교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생명 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포상,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구소방은 첨단 기술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대구 달성군이 (구)대구교도소 이전 부지에 야간경관 특화거리와 휴식 공간 'Re:화원'을 조성해 정식 개방했다. 우범화를 방지하고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 공간은 1.3km의 산책로, 204면의 주차장, 잔디광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경관조명도 설치될 예정이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엑스코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공동으로 참가해 '대구관광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관광·MICE 업체 12개 사가 협력하여 50건 이상의 B2B 상담을 성사시켰으며, 특히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제도 시행에 힘입어 중국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관광과 MICE 기관의 협업을 통해 대구의 'MICE+Tourism'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선보이고, 향후 해외 관광객 및 MICE 행사 유치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교통공사가 저출생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6개 공공기관 미혼남녀 16명을 대상으로 '2025 하늘열차 타고, 오늘부터 1일'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3호선 하늘열차를 활용한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최종 두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시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2025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인디053이 주최하는 이번 무료 야외 음악축제는 록 페스티벌 콘셉트로, 대구 밴드 8팀과 타 지역 대표 밴드 6팀 등 총 14팀이 참여해 대구 인디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재개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관람 형태와 지역 뮤지션 굿즈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아시아 마스터즈 대회에 참가해 현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직위는 아시아 및 인도 육상연맹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아시아 선수단의 적극적인 참가를 요청하고, 경기 운영 벤치마킹 및 해외선수 참가 증대 방안을 협의했다. 2026년 8월 대구에서 열릴 이 대회에는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 명의 참가가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업부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법률 전문가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과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의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도시 수성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일본 삿포로에서 '글로벌 K-뷰티 스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수성구의 뷰티 의료관광을 홍보했다.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96명이 참여해 한국 메이크업 강의, 한복 체험 등 K-뷰티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구 군위군 효령면이 2025년 11월 4일, 신규 전입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생활정보 제공, 전입 기념품 및 지원금 전달과 함께 군수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구 군위군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생활민원 기동반'을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어울림 청년연합회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에게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등 5만원 이내의 간단한 집수리를 가구당 2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달서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지원까지 하루 만에 처리하는 '달서형 복지 위기대응시스템, 열려라! 달문고' 사업으로 '2025년 하반기 대구광역시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달문고'는 민·관·기업 협업을 통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는 혁신 모델로 평가받았다.

오는 8일 대구 동구 불로동에서 '2025 불로고분마을 막걸리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주민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무대와 함께 대구·경북 8개 양조장이 참여하는 '막걸리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막걸리 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