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군위군이 제4회 삼국유사 전국가족 걷기대회 행사장에서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대회 참가자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김진열 군수는 건조한 가을철 산불 위험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8일, 군위댐 전면 개방과 함께 '제4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가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군위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단풍을 만끽하며 걷기 운동을 즐겼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안전한 행사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군위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열린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에 참가해 이틀간 550만원의 매출과 함께 준비한 농특산물 7종을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던 샤인머스캣과 미국 수출용 '군위 황금배'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별도로 성금 50만원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열 군위군수가 '제5회 전국터링대회' 출전을 앞둔 군위군 터링 선수단을 만나 격려했다. 군위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양성된 선수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김 군수는 앞으로도 문화복지와 주민 참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군위군지회 회원 40여 명이 부산으로 안보 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회원들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강제 동원의 아픈 역사를 되새겼으며, 이를 통해 평화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졌다.

김진열 군위군수가 대구시청을 방문해 김정기 대구시 권한대행에게 군위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특히 과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신공항 건설 지연에 따른 보상 문제 해결을 시급한 과제로 건의했으며, 대구시는 조속히 방안을 마련하고 신공항 건설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 중구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 종사자,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연합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기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전년 대비 7.2%(7,831억원) 증가한 11조 7,078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 총 예산규모 : 11조 7,078억원(전년대비 7,831억원, 7.2% 증가) - 일반회계 : 9조 3,612억원(전년대비 5,917억원, 6.7% 증가) - 특별회계 : 2조 3,466억원(전년대비 1,914억원, 8.9% 증가) 이번 예산안은 지방세 감소와 경직성 경비 급증으로 인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저성과 사업의 지출구조조정, 투자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의 재정효율화를 통해 민생안정, 미래 성장동력, 시민안전의 3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을 투입했다. 세입의 경우 내년도 공동주택 입주 물량 감소로 취득세 수입이 전년보다 1,100억원 이상 줄어들어, 10년 전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지방세 감소는 4년 연속 이어져 전년 대비 41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복지·교통·교육 등 경직성 경비는...

대구교통공사가 ㈜카카오와 협력하여 11월 5일부터 카카오맵에서 도시철도 1~3호선 모든 역사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휠체어전용칸, 엘리베이터 위치, 승강장 연단간격 등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공공데이터와 민간 플랫폼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예비사회적기업 ㈜러플이 공동 주관한 '장애청소년 사생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 대구·경북 지역 장애 청소년 203명이 참여했으며, 대상은 '반짝이는 노랑부리저어새'를 그린 대구보명학교 전용우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 예술인의 자생 기반을 조성하고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11월 16일 폐막을 앞둔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바지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비엔날레는 세계적 사진작가 가와우치 린코의 참여와 성인 대상 특별전 '세상의 기원', 희귀 포토북 전시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예술적 깊이를 더하며 호평받고 있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에서 유통 중인 미숫가루 등 분말제품 30건에 대해 금속성 이물 및 곰팡이독소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하여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