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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가 도심의 자연, 전통, 사람을 잇는 이야기 여행가 콘셉트의 공식 캐릭터 ‘아기백로 근대로’를 공개했다. 중구는 기본형 1종과 응용형 27종의 캐릭터를 개발했으며, 저작권 등록 후 홍보물, 축제, 굿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 중구의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대구시가 동성로 통신골목 삼거리광장을 시민들을 위한 열린 휴식 공간으로 재조성한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차량 중심 공간을 보행자 친화적으로 바꾸고, 캐노피, 데크벤치 등을 설치해 도심 속 쉼터이자 문화 활동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오는 12월 착공해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8억 2,4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는 시와 구·군이 협력하여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한 결과로, 정성평가 전국 1위, 정량평가 특·광역시 3위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청년 음악가 양성 프로그램 'DCH 앙상블 아카데미'의 성과를 선보이는 'DCH 앙상블 스테이지' 공연을 개최한다. 벨기에 소로다재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해외 저명 연주자와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교육에서 실연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인재 양성 모델의 결실을 보여준다. 전석 초대로 운영되는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가 한국뇌연구원, 덕성여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살아있는 신경줄기세포를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선별할 수 있는 저분자 형광 프로브 'KD01'을 개발했다. 이 프로브는 기존 기술의 약한 형광 신호 문제를 해결, 형광을 69배 이상 증폭시키고 고해상도 바이오 이미징에 유리한 특성을 지녀 퇴행성 뇌질환 연구 및 신약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미술관이 이강소 작가의 회고전과 연계하여 아카이브 자료 전시 '이강소, 도록으로 보는 실험예술'을 개최한다. 11월 4일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3층 아카이브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강소 작가의 실험 정신을 전시 도록을 통해 조명한다. 전시는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작가의 시기별 작품 변화와 예술적 확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관광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친절·환대서비스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장 진단, 컨설팅, 암행점검 등 3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 사업장의 96%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우수 사업장 3곳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개선 체계의 기틀을 마련했다.

대구 수성구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도 안내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피아리아’가 지난 8일 이월드에서 가족통합프로그램 ‘행복여정, 화기애애 가족 통합 대작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놀이기구 체험, 스탬프 미션 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수성구는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가 경산중앙유치원 전시회에 참관하여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의 '유보 이음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의 가치를 확인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예술적 성장을 위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 지난 9일, 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미래를 여는 수성고교 박람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수성고교 통합정보 시스템'을 통해 고교별 교육과정과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는 고교입시특강, 진로탐색특강, 1:1 맞춤형 상담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오는 12월 13일 '2027학년도 이후 입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는 11일, 14개 보건의약 및 주민단체와 합동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슬로건 아래 출근길 시민들에게 정신건강 상담 채널을 홍보하고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