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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원하는 '대구AI허브'가 'AI 기업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2024년 참가자 15명 중 10명이 지역 기업에 취업했으며, 올해도 7개 기업과 11명의 교육생이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대구시가 지역 산업의 AX(AI 전환) 대전환을 위해 엑스코에서 지역 혁신기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AI 융합을 통한 산업 혁신을 핵심 의제로, 대구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와 국회, 시의회는 AX 산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10월 22일 엑스코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를 주제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모빌리티와 로봇 중심의 지역산업 AX(AI Transformation) 대전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UAM,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 최신 혁신 기술 시연과 국내외 최고 권위자들의 강연, 다양한 체험 행사로 구성되었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된 달성공원에서 제2회 바르게 걷기 야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걷기동아리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었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걷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중구는 '건강한 배움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1일 계성중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실천 캠페인 「든든한 아침 한 끼로 파워 ON」을 실시했다. 중구보건소는 아침 대용식 전달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방송 교육 및 건강생활 실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청소년기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렸다.

대구 중구 남산1동은 지난 21일 대구향교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낭송 어울림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문학 아카데미를 수강한 주민들이 직접 시를 낭송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사진 전시,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문화 체험을 선사했다.

오는 10월 24일부터 이틀간 대구 중구 패션주얼리특구에서 '제20회 대구패션주얼리위크'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패션쇼, 경매, DJ파티, 트롯 콘서트 등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얼리 산업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10월 21일 엑스코에서 '2025 대구자활인문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자활, 꿈을 더하다. 도전을 응원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되며 저소득층의 자립을 격려하고 시민 공감대를 넓혔다.

대구시가 대경권 엔젤투자허브와 함께 10월 22일 엑스코에서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대경권 혁신 스타트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기기업 8개사와 국내 전문 투자사 12개사가 참여해 IR 피칭, 1:1 투자 상담 등을 진행하며, 지역 내 초기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체 가구의 20%인 약 23만 5천 가구와 모든 기숙·사회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인터넷·전화조사 후 미응답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 대구정원박람회가 '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를 주제로 10월 24일부터 5일간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 참여를 확대한 118개의 전시 정원, 가드닝 패션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정원산업전을 선보이며, AI·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체계와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구 중구가 17일 대구중부경찰서 등 7개 기관과 함께 경북공업고등학교 앞에서 청소년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심각해지는 청소년 마약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3년 다자간 협약 이후 첫 청소년 대상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