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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보건소가 '2025 걷기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1년간의 걷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건강 생활 지속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걷기 사진 전시, 활동 내용 및 성과 발표, 우수 동아리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북성로 밤마실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 중구가 산림청 주관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경북여자고등학교 학교숲 조성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노후화된 녹지 공간을 학생 학습·휴식 및 주민 이용이 가능한 '도심 속 열린 녹지'로 재정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수성구가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故 우희진 일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긴박한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 수성구가 지역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어린이 창작동화 '명탐정 뚜비의 사건일기'를 출간했다. 이 동화는 수성구의 망월지, 욱수골 등 지역 생태 공간을 배경으로 하며, 오색딱따구리, 수달 등 실제 관찰되는 생태종과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아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는 향후 동화책을 활용한 다양한 확장 콘텐츠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2회 달빛, 크리스마스 페스타'가 지역 기관, 단체, 상가, 주민들의 협력으로 약 5천 명의 참석자에게 따뜻한 축제 분위기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사회 화합의 장을 열었다. 크리스마스 조명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달성문화재단은 오는 12월 8일부터 24일까지 참꽃갤러리에서 도원주 작가의 개인전 ‘LIFE IS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일상이 교차하는 장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삶이 곧 예술'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시는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가 3R(재사용, 재활용, 줄이기) 실천을 통해 지역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자원 낭비 감소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주민 참여 독려 및 캠페인, 교육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구·광주 후계농업경영인회, 군공항 이전 국가 주도 해결 지지 선언. '달빛동맹' 교류회에서 군공항 이전 문제를 국가 발전 과제로 규정하고, 특별법 개정을 통한 국가 주도 사업 추진 필요성 강조. 국회의원 토론회 지지 의사 표명 및 지방소멸 방지, 지역 성장 거점화 기대.

군위군 명예읍·면장들이 군수 및 읍·면장들과 함께 경남 고성군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지역 발전 사례를 견학하고, 군위군의 미래 비전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예읍·면장 제도의 활성화와 함께 TK 신공항 건설 등 군위군의 미래 구상에 필요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되었다.

대구광역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올해 대비 418억 원 증액한 2,243억 원을 투입하여 총 45,17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12월 1일부터 모집하며, 역량활용사업, 공동체 사업단, 공익활동사업, 취업 지원 등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역량활용사업은 51.5% 확대되어 60세 이상 참여자에게 월 63만 4천 원의 급여를 지급한다. 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월 30시간 근무 시 29만 원 수당을 지급한다. 일부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되며, 참여 희망자는 12월 1일부터 구·군 노인 일자리 담당 부서나 시니어클럽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는 동절기 저소득 노인 소득 공백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을 조기 착수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어르신 취·창업 지원을 위해 시비 2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대구시가 12월부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대구 전역 운행을 제한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영업용, 저공해 조치 차량 등은 제외되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적용된다. 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친환경차 구매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도 병행한다.

대구광역시가 11월 27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대구 게임·웹툰 청년 창작자 시.민.수.다'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과 콘텐츠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논의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재하며, 창작자들의 고민을 청취하고 지원 정책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