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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성실장려수당을 최대 연 24만 원까지 상향 지급한다. 택시업계 경영난과 운전기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성실장려수당을 올해 5~7만 원으로 상향하여 기사 확보와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대구시는 4월 1일부터 전체 시내버스(127개 노선, 1,566대)에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 현금 승차 비율 감소, 비용 절감, 운행 시간 단축 등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행되며, 시민들은 교통카드 사용으로 요금 할인 및 무료 환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통카드 미소지 승객은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또는 요금납부안내서를 통해 추후 계좌이체가 가능하다.

홍준표 대구시장, 전국적 산불 위기에 대형산불 방지 특별 지시…행정부시장 주재 실·국장회의서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강조, 산불특별방지대책 지속 추진 및 비상근무체제 유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4월 9일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2025년 제1회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행사 횟수를 확대했으며, 중앙청과(주)를 시작으로 농협북대구공판장, 효성청과(주), 대양청과(주), 대구경북원예농협공판장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경매에 참여하여 농산물을 낙찰받을 수 있으며, 신선한 과일과 채소도 무료로 제공받는다. 참가 신청은 3월 31일 오전 9시부터 각 법인별로 선착순 30명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수산인의 날(4/1)을 맞아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대구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최대 2만 원)해준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수입 수산물, 수산대전 상품권 구매 물품, 정부비축 품목 등은 제외되며,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뱀 특별전 '사(巳)이언스, Science!'와 연계하여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유연한 움직임의 마법' 행사를 개최했다. 살아있는 뱀과 교감하는 생물 뱀 체험과 로봇 뱀 조종 체험, 특별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뱀의 생태와 움직임을 모방한 로봇 기술을 소개했다.

대구예술발전소,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기술융합 전시 ‘파편화된 인식’ 개최. 정해인 기획자를 중심으로 김지혜, 전지혜, 최은영 작가 참여. 인간 감각의 한계와 오류 탐구, AI, 적외선 촬영 등 기술 활용. NFC 기반 디지털 캡션 도입으로 배리어 프리 전시 환경 실험.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 화재 예방을 위해 2개월간 긴급 안전진단, 현지 적응 훈련, 화재안전조사, 관계인 안전교육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 연매출 10억 미만 식품제조업소 대상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최대 20만 원 지원.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 접수. 50개소 선정 예정.

대구광역시는 해빙기 시민 안전을 위해 2월 17일부터 4월까지 시, 구·군 취약시설 2,285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며, 빠른 시일 내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24일에는 재난안전실장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3월 24일 앞산공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명·한식 기간까지 집중 홍보 및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5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공공기관 구조개혁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혁신 사례와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국적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구시는 18개 산하기관을 11개로 통합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단행했으며, 이후 경영혁신을 통해 정원 감축, 조직 축소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확보하는 등 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