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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는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오페라 공동 제작, 작품 교류, 예술가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2025~2026년 한·중·일 상호 문화교류의 해' 및 '2027년 한중수교 35주년'을 기념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아시아 문화 콘텐츠 선도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일본 후쿠오카, 히로시마, 도쿄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대구 관광을 적극 홍보했다. 로드쇼에서 현지 관광업계와 상담을 진행하고, 대구의 특색있는 체험 시설과 미식 캠페인을 소개하며 일본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또한 히로시마시와 관광 교류 활동을 논의하며 자매도시로서의 협력을 강화했다.

대구간송미술관, 대구시 문화유산과 소장 '아동문학가 윤복진 관련 자료' 14건 수리·복원 완료. 일제강점기 동요곡집, 희원학교 및 계성학교 관련 자료 등 포함. 수리·복원 과정에서 가요곡집 광고지 발견, 이인성과 윤복진의 문화적 교류 확인. 복원 자료는 윤복진 연구 및 근대 대구 문화예술 연구에 활용 예정.

대구광역시는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총사업비 78조 원 규모의 20개 핵심 지역공약 발굴을 마무리하고, 4월 25일까지 최종안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TK신공항 건설, 군부대 통합 이전 등 핵심 사업을 국정과제로 채택하여 '대구혁신'을 완성하고,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미래신산업 전환 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금호강 조성, 서대구역세권 개발 등의 사업도 포함되었다. 대구시는 대선 후보 확정 후 지역 공약을 전달하고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엑스코에서 8일~9일 개최되어 역대 최대 규모인 681개 기업·기관이 참가, 3,420억 원의 상담액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채용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의 판로, 투자, 채용 등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했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양군 석보면의 농가 복구를 위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농촌진흥청,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합동 지원에 나선다. 농업기계 전문 직원 2명을 파견하여 농기계 수리 및 농작업 대행을 지원하며, 농업인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태풍 침수 피해 지역인 경주시와 호우 피해 지역인 익산시에도 농기계 수리 지원에 참여한 바 있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5일부터 6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운영하여 여름철 오존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릴 계획이다. 20개 도시대기측정소 자료를 활용하여 오존주의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에 힘쓸 예정이며, 시민들은 대구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이나 에어코리아를 통해 오존 측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11일 시민 중심 자치경찰 네트워크 협의체 제4기 ‘시민그룹’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3개 분과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치안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실시하여, 겨울철 제설작업 및 해빙기 동결융해로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보수하고, 도로안전과 환경정비에 중점을 두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불법 주·정차된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자전거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5대 절대주정차 금지구역과 반납불가구역 등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구역에 주차된 PM·자전거가 단속 대상이며, 계고 후 자진 수거되지 않으면 강제 수거한다. 또한, 장기 방치된 일반 자전거는 일제 정비 후 매각 또는 폐기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PM 민원신고시스템을 운영하고 주정차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복회대구광역시지부는 4월 11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제106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재화 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독립운동가 유족, 보훈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 대한민국 임시헌장 낭독, 만세삼창, 특별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공훈에 보답하는 대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새로운 기획공연 시리즈 '김채이의 11시 데이트'를 4월 22일부터 시작한다. 배우 김채이가 호스트를 맡아 뮤지컬 넘버와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첫 공연에는 뮤지컬 음악감독 이성준과 배우 조환지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