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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IBK기업은행이 10월 30일 삼성창조캠퍼스에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대구'를 개소했다. 전국 6번째로 문을 연 'IBK창공 대구'는 연간 20여 개의 지역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해 금융,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며, 1기에는 13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이번 개소는 대구시의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의 범어도서관, 안심도서관,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범어도서관은 국무총리 표창을, 안심도서관과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구시의 우수한 도서관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대구시가 8세 이하 자녀를 둔 소속 공무원에게 연간 5일의 유급 '자녀보육 특별휴가'를 신설한다. 이번 조치는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육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최대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6개국 108개 화랑이 참여하는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와 40세 미만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특히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교류전과 몽골 청년 작가들의 작품 전시, 현대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티켓 소지자에게는 지역 미술관 할인 및 시티투어 무료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비수도권 유일의 인쇄출판 산업단지인 ‘대구출판산업단지’가 입주기업의 요청과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대구인쇄출판밸리’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식 사용을 시작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혼용되던 명칭을 통일하고, 디지털 전환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산업으로의 전환 의지를 담아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 클러스터로 재도약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가 지역 건설경기 침체 극복과 자본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16개 외지 대형 건설사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지역 인력·자재 85% 이상 사용을 요청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10월 31일부터 이틀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대구·경북 16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가 개최된다. '대학캠퍼스 한판승부!'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대항전, 홍보 부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및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구시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동성로 클럽골목을 인파밀집 중점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CCTV 실시간 관제, 합동 인파사고예방단 운영, 강화된 인파 밀집 기준(4명/㎡) 적용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TK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등 핵심 현안과 AI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대구시는 교육부, 과기부와 함께 10월 29일부터 3일간 엑스코에서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전국 357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후 등 신산업 분야의 혁신 사례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국제포럼, 창업 데모데이, 진로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누구나 무료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가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된 지역 현안과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TK신공항 국가재정 지원, 취수원 이전 등 숙원사업 실현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시민 민원 해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가 지난 10월 26일, 지역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들의 국가관 및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해 안보현장 견학 및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재한UN평화기념관, UN기념공원 등을 방문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연맹은 앞으로도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