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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8월부터 진행한 '2025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다원예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10개 전문 공연예술단체가 문화 취약 지역 및 시설을 직접 찾아가 총 20회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2025년 12월 6일부터 7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되는 '2025 만권당 북페어: 만권의 취향'의 북마켓 참가사를 모집한다. '취향'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출판사, 독립서점, 작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 없이 판매 수익금 전액을 보장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는 2025년 11월 1일,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조양회관까지 3.8km를 걷는 '2025 대구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권회복과 독립운동에 헌신한 애국지사를 기리고 선열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복회원,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헌화,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대구시가 동절기 가스 사용량 급증에 대비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동절기 가스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LPG 충전소 특별 점검,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시민 대상 예방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가스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시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해 지역 의료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플리기, 일본의 트리뷰 등 9개국 16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37곳이 참여하며, 1:1 비즈니스 상담, 업무협약(MOU) 체결, 의료·문화 팸투어 등을 통해 대구 의료관광의 잠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가 지자체,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 등 2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구 Univer-City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이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사업(RISE)'의 핵심 거버넌스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 인재 양성, 정주 취업률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신청사 건립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건축, 디자인, 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신청사 건립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설계공모 당선작을 중심으로 신청사의 상징성, 주변 공원과의 연계, 시민 편의성 등을 논의했으며, 대구시는 향후 자문위원회를 통해 건립 과정의 투명성과 공감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 사업은 국가도로망 동서 3축의 핵심 구간으로, 완공 시 TK신공항 물류 허브 기능 강화, 영호남 교류 확대, 국가 균형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 구간에 신설될 하빈IC는 물류 효율성 증대와 서부권 경제 거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소가 대구서부소방서 이현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하반기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 화재 진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으로 진행되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가 10월 30일 (사)사랑해밥차와 협력하여 두류공원 일대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000여 명에게 무료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추운 날씨 속 이웃에게 온기를 전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교통공사가 자체 기술력으로 AI를 활용한 기관사 근무 일정 자동 작성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제약조건을 분석해 효율적이고 공정한 근무표를 도출하며, 업무 효율성 향상과 기관사 피로도 감소를 통해 열차 운행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2호선 휴일 근무표를 시작으로 전 노선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경북여자고등학교에 조성한 학교숲이 산림청 주관 '2025년 학교숲 조성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우수사업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녹지를 사계절 경관을 고려한 정원형 숲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학생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체험형 환경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