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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저출생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6개 공공기관 미혼남녀 16명을 대상으로 '2025 하늘열차 타고, 오늘부터 1일'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3호선 하늘열차를 활용한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최종 두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시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2025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인디053이 주최하는 이번 무료 야외 음악축제는 록 페스티벌 콘셉트로, 대구 밴드 8팀과 타 지역 대표 밴드 6팀 등 총 14팀이 참여해 대구 인디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재개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관람 형태와 지역 뮤지션 굿즈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아시아 마스터즈 대회에 참가해 현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조직위는 아시아 및 인도 육상연맹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아시아 선수단의 적극적인 참가를 요청하고, 경기 운영 벤치마킹 및 해외선수 참가 증대 방안을 협의했다. 2026년 8월 대구에서 열릴 이 대회에는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 명의 참가가 기대된다.

대구시는 11월 4일 호텔수성에서 '2025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의 우수사례와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9개 구·군 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달성군보건소가 최우수기관으로, 달서구·중구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상식이 열렸으며, 우수사례 발표와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대구시가 11월 4일 서구문화회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을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2025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거리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이를 계기로 민관 협력 보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시가 조야동과 도남지구를 연결하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 전 구간을 11월 중 착공한다. 총사업비 3,72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잇는 핵심 교통축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대구 북부 외곽순환망 완성 및 교통체계 재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가 성서산업단지에서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인력 및 R&D 지원 부족, 대기배출시설 비용 부담, 산업단지 내 규제 등 총 12건의 건의사항이 논의되었다. 대구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성서산단이 미래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무원, 대구농협 임직원 등과 함께 군위군에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양파 모종 식재 작업 등을 도왔다. 대구시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등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11월 한 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시민 참여형 화재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이 기간 동안 도심 곳곳에 홍보물을 설치하고, 청소년 숏폼 및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119 안전문화 체험 한마당,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의료폐기물인 폐치아를 재활용해 첨단 바이오 소재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폐치아 재활용의 안전성과 산업화 전략을 모색하여 대구를 글로벌 덴탈 바이오 산업의 선도 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가 '도시에 상상력을 허하라!'를 주제로 11월 5일부터 9일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해 건축의 공공성과 상상력에 주목하며, AI, 미래도시 등 새로운 담론을 결합한 특별기획전시, 초청전시, 시민 체험 및 학술행사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건축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대구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닝보시 대표단이 10여 년 만에 대구를 방문하여 중단되었던 고위급 교류를 재개했다. 양 도시는 기존 섬유·패션 산업 협력을 넘어 로봇, AI, 의료·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대구-닝보 직항노선 개설 등 경제·산업 분야 교류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