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8억 2,4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는 시와 구·군이 협력하여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한 결과로, 정성평가 전국 1위, 정량평가 특·광역시 3위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청년 음악가 양성 프로그램 'DCH 앙상블 아카데미'의 성과를 선보이는 'DCH 앙상블 스테이지' 공연을 개최한다. 벨기에 소로다재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해외 저명 연주자와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교육에서 실연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인재 양성 모델의 결실을 보여준다. 전석 초대로 운영되는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가 한국뇌연구원, 덕성여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살아있는 신경줄기세포를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선별할 수 있는 저분자 형광 프로브 'KD01'을 개발했다. 이 프로브는 기존 기술의 약한 형광 신호 문제를 해결, 형광을 69배 이상 증폭시키고 고해상도 바이오 이미징에 유리한 특성을 지녀 퇴행성 뇌질환 연구 및 신약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미술관이 이강소 작가의 회고전과 연계하여 아카이브 자료 전시 '이강소, 도록으로 보는 실험예술'을 개최한다. 11월 4일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3층 아카이브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강소 작가의 실험 정신을 전시 도록을 통해 조명한다. 전시는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작가의 시기별 작품 변화와 예술적 확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관광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친절·환대서비스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장 진단, 컨설팅, 암행점검 등 3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 사업장의 96%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우수 사업장 3곳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개선 체계의 기틀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는 전년 대비 7.2%(7,831억원) 증가한 11조 7,078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 총 예산규모 : 11조 7,078억원(전년대비 7,831억원, 7.2% 증가) - 일반회계 : 9조 3,612억원(전년대비 5,917억원, 6.7% 증가) - 특별회계 : 2조 3,466억원(전년대비 1,914억원, 8.9% 증가) 이번 예산안은 지방세 감소와 경직성 경비 급증으로 인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저성과 사업의 지출구조조정, 투자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의 재정효율화를 통해 민생안정, 미래 성장동력, 시민안전의 3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을 투입했다. 세입의 경우 내년도 공동주택 입주 물량 감소로 취득세 수입이 전년보다 1,100억원 이상 줄어들어, 10년 전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지방세 감소는 4년 연속 이어져 전년 대비 41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복지·교통·교육 등 경직성 경비는...

대구교통공사가 ㈜카카오와 협력하여 11월 5일부터 카카오맵에서 도시철도 1~3호선 모든 역사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휠체어전용칸, 엘리베이터 위치, 승강장 연단간격 등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공공데이터와 민간 플랫폼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예비사회적기업 ㈜러플이 공동 주관한 '장애청소년 사생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 대구·경북 지역 장애 청소년 203명이 참여했으며, 대상은 '반짝이는 노랑부리저어새'를 그린 대구보명학교 전용우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 예술인의 자생 기반을 조성하고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11월 16일 폐막을 앞둔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바지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비엔날레는 세계적 사진작가 가와우치 린코의 참여와 성인 대상 특별전 '세상의 기원', 희귀 포토북 전시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예술적 깊이를 더하며 호평받고 있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에서 유통 중인 미숫가루 등 분말제품 30건에 대해 금속성 이물 및 곰팡이독소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하여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계명대학교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생명 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포상,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구소방은 첨단 기술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엑스코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공동으로 참가해 '대구관광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관광·MICE 업체 12개 사가 협력하여 50건 이상의 B2B 상담을 성사시켰으며, 특히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제도 시행에 힘입어 중국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관광과 MICE 기관의 협업을 통해 대구의 'MICE+Tourism'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선보이고, 향후 해외 관광객 및 MICE 행사 유치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