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통공사가 국토교통부 주최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전국 16개 운영기관 중 종합 2위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빅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고객 맞춤형 서비스, DRT 및 MaaS 서비스 개발 등 혁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구 달서구 신당동에 '성서이음UP센터'가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고령화, 취약계층 및 외국인 밀집으로 인한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8년까지 주민 커뮤니티 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일자리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최우수 기관과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 분야에서 최고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폐교 부지를 산업·청년·문화 기능이 집약된 혁신거점으로 전환한 사례는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광역시가 2026년부터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자를 확대하고 식생활 교육을 병행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있는 가구에서 1992년 이후 출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되며,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12월 22일부터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ARS,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가 총사업비 2조 7천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신공항은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조성되며, 2060년 목표 연도에 여객 1,265만 명, 화물 23만 톤 처리가 가능하도록 계획되었다.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입도로 신설도 포함되며,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소정책 업무평가'에서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총 4개의 상을 수상하며 주소 정보 활용 및 개선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주소 세분화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시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5년간 90억 원을 투입해 1,700여 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195가구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300가구를 대상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저탄소 친환경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가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시민수다'를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혁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 농업인들은 교류 행사, 농촌 관광 프로그램, 치유 농업 활성화 등 다양한 제안을 했으며, 대구시는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기후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역대 두 번째로 긴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쉼터 버스 운영, 쪽방촌 쿨루프 시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ICT 및 드론을 활용한 피해 최소화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폭염 디지털트윈 사업을 통해 실시간 정보 제공 및 정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11일 간부회의에서 신속한 시정 업무보고와 집행을 강조하며, 사상 최대 국비 확보액 9조 644억 원의 신속 집행과 미래 신산업 예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국립독립역사관, 민군통합공항, 문화예술허브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행정통합 및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시민 소통 강화와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준수도 당부했다.

대구시, 2025년 제2회 중대재해안전협의회 개최… 산업안전 선도기업 표창 및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사업 확대 방안 논의

대구광역시가 지역 안경산업의 혁신 성장 전략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글로벌 안경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 내 안광학 집적지 조성, 브랜드 및 유통 기능 강화, 첨단 기업과의 융합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