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가 주관하는 '제28회 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전'이 9월 9일부터 14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석공예, 목공예, 도자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명장 26명이 참여하여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

대구광역시가 2025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려'를 수상했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하며, 군위군 편입 이후 증가한 방역 업무 부담에도 불구하고 럼피스킨병 조기 종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등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9월 9일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하여 개발 전략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 교육, 첨단산업 등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개발 전략 수립과 함께 시 주요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추진한다. 국정과제 연계 국비 지원 사업 발굴, 기부대양여 사업 특별법 제정,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9월 9일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대구·경북 공동협력 방향 및 전략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구·경북 공동협력 T/F 출범 이후 발굴된 중점 협력사업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초광역 SOC, 미래전략산업, 문화·관광 3대 분야 18개 과제(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대구·경북의 협력체계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양 시도는 안정적인 공동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행정협의체 구성 및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도 검토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 남산4동, 주민 화합 위한 '소소한 음악회' 개최 예정

대구 중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원들이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 주요 장치를 점검하고 점검표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9월 8일 경북대학교에서 '제19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2007년 전국 최초로 개설된 이 과정은 18년간 745명의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60명의 외식업 종사자가 입학했다. 16주간 외식업 경영관리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9월 19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막한다. 백혜선,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조슈아 벨, NDR 엘프필하모니, 손민수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참여하며, 대구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IN JAPAN’도 일본 3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6개 해외 오케스트라와 10개 국내 오케스트라가 17회 공연을 통해 베토벤, 브람스, 라흐마니노프 등 명곡과 지역 작곡가들의 초연 작품을 선보인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소는 '제6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동대구역 광장에서 시민 대상 대기환경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친환경 분진흡입차 전시, 시민 설문조사, SNS 이벤트,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공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9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신규 공무원 85명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과 공직 가치관 확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에는 시정 현안, 공직 윤리, 실무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되며,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 및 팀워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대구시는 응급실 이용 환자의 발병 후 2시간 이내 도착 비율이 낮은 원인을 분석하고,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타지역 환자 비율과 타 의료기관 전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대구의 특성을 고려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119구급차 이용 활성화 홍보 등을 통해 대형병원 응급실 쏠림 현상 완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중이송전원협진망 운영, 119구급스마트시스템 활성화 등으로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필수 의료분야 배후진료를 강화하고 있다. 2023년 대구지역 구급차의 현장 출발에서 병원 도착까지 30분 이내 도착 비율은 97%로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대구시는 9월 9일 호텔수성에서 '2025년 제2차 미래차 기업 네트워크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전기차 분야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세미나는 기업지원 사업 소개, 자율주행 정책 및 기술, 사이버보안, 전자파·무선 성능 시험, 전기차 최신 기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