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는 '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안)'을 수립하여 2040년 미래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군위군 편입, TK신공항 건설 등 도시공간의 대전환 시기를 맞아 미래산업 혁신과 삶의 질 향상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9대 공간 전략을 통해 미래를 선도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며, 입주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남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취약계층 20세대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함께나눠요 행복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관내 상인들과 연계하여 12가지 품목의 생필품 꾸러미를 마련했으며,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1인 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했다. 향후 복지위기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 등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 중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역 공방 3곳과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월에 진행될 '중구공방체험'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공예 콘텐츠와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이해 및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9월 12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주간을 기념하여 ‘제5회 중구사회복지대회 및 통합돌봄 민관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시는 최근 수성구에서 발생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 관련,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학대예방 교육 강화, 보수교육 미수료자 활동 중지, 신규 이용가정 집중 모니터링, 활동정지 등 행정처분 강화, 피해가정 지원, 아이돌보미 정신건강 관리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즉시 시행 가능한 사항은 조속히 추진하고, 일부 과제는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제봉뜰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가 입주율 100%를 달성하고, 기업 성장지원사업 연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전국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옛 내당시장 자리에 건립된 제봉뜰은 공장 20개실과 근린생활시설 9개실 모두 입주 완료되었으며,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에 다수 선정되어 입주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제봉뜰의 성공적인 운영 방식은 타 지식산업센터의 모범사례로 확산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제45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공간예술 문상직, 무대예술 하석배, 문학 신홍식, 언론 김상진, 교육 이동후, 체육 류성진 씨가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9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9월 13일부터 이틀간 시민체육관 등에서 '2025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된다. 6천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18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치며, 개회식에는 가수 진성의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일대에서 '2025 대구웨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역 웨딩산업 활성화와 비혼·저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예비 신혼부부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웨딩 관련 업체 방문, 포토존, 뷰티 특별관, 공연, 스탬프 투어 등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결혼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 확산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성로에서 '2025 제2회 동성로 달콤달달 디저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다양한 디저트 판매 및 체험, 플리마켓,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2025 대프라이즈 핫딜 페스타'와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소소디 시즌5' 시상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0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여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 상인들과 협력, 점포 환경 개선,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성과공유박람회 '청월장'에서는 시민 참여 투표를 통해 시장 변화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