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가 금호강 하중도와 신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5 대구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와 구,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했다.

대구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동성로 야시골목 일대에서 '틈-플레이그라운드'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 청년 예술가와 지역 창작자들이 주도하는 이번 행사는 동성로 골목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시, 공연, 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 실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심 재활성화와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남산복지재단이 지역사회 공헌 및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남산ART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양 기관의 교류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10월 22일, 대구·경북 농업인 부부 등 40여 명을 초청해 '제5회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농산물 유통 구조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가 지원하는 '대구AI허브'가 'AI 기업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2024년 참가자 15명 중 10명이 지역 기업에 취업했으며, 올해도 7개 기업과 11명의 교육생이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대구시가 지역 산업의 AX(AI 전환) 대전환을 위해 엑스코에서 지역 혁신기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AI 융합을 통한 산업 혁신을 핵심 의제로, 대구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와 국회, 시의회는 AX 산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10월 22일 엑스코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를 주제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모빌리티와 로봇 중심의 지역산업 AX(AI Transformation) 대전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UAM,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 최신 혁신 기술 시연과 국내외 최고 권위자들의 강연, 다양한 체험 행사로 구성되었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된 달성공원에서 제2회 바르게 걷기 야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걷기동아리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진행되었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걷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중구는 '건강한 배움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1일 계성중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아침식사 실천 캠페인 「든든한 아침 한 끼로 파워 ON」을 실시했다. 중구보건소는 아침 대용식 전달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방송 교육 및 건강생활 실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청소년기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렸다.

대구 중구 남산1동은 지난 21일 대구향교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낭송 어울림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문학 아카데미를 수강한 주민들이 직접 시를 낭송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사진 전시,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문화 체험을 선사했다.

오는 10월 24일부터 이틀간 대구 중구 패션주얼리특구에서 '제20회 대구패션주얼리위크'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패션쇼, 경매, DJ파티, 트롯 콘서트 등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얼리 산업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10월 21일 엑스코에서 '2025 대구자활인문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자활, 꿈을 더하다. 도전을 응원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되며 저소득층의 자립을 격려하고 시민 공감대를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