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통공사가 대구광역자활센터 등과 협력하여 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 광장에서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활센터에서 생산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철도 공간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10월 24일 동성로에서 '2025 대구광역시 장애공감 거리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존중, 함께하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점자 제작, 수어 도장 찍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시민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장애공감서포터즈의 활약과 장애인 생산품 홍보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 사회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대구시가 24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했다. 고종황제의 독도 주권 선포 125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에는 중앙중학교 학생, 미스 대구·경북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독도의 소중함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대구시는 10월 21일부터 4일간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국제교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FIX 2025와 연계하여 의료관광,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청두시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청두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양 도시 간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2025 미래기술혁신박람회(FIX 2025)'에서 투자유치 홍보부스와 설명회를 열고, 미래모빌리티 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구의 우수한 투자 환경, 산업지원 정책, 인센티브, 원스톱 투자지원 서비스를 적극 홍보했다.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서 에이로봇, 로보티즈 등 국내 대표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에이로봇의 '앨리스MI' 협동 작업 시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MCR-1' 등 다양한 K-휴머노이드 로봇이 공개되어 미래 산업 현장에 적용될 로봇 기술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 참가한 대구 스타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5건, 약 700만 달러(약 1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 혁신 기업들의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대구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시가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서 'FIX 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미래모빌리티, 로봇, ICT 등 신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인 30개 혁신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투자 연계, 홍보 등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이번 시상식은 CES 혁신상 수상기업이 다수 참여해 그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가을철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10월 25일 대구 동성로 관광특구 3개 지점에서 '2025 동성로 청년 버스킹'의 마지막 특별 공연이 열린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개 청년 예술팀이 릴레이 형식으로 공연을 펼치며 도심에 젊음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대구시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와 함께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10개국 29명의 외국인 청년을 대상으로 'K-CLIP 2025'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팔공산, 근대골목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한방문화, K-뷰티, 대구10미(味) 등을 체험하며, 시는 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젊은층 관광객 유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22일 대구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TK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문화예술허브 및 국립 대구독립역사관 조성 등 대구의 미래를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김 국무총리는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