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 동인동에서 주민 주도로 기획된 '2025 동인행복마을축제'가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기존 주민과 신규 전입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 노래자랑,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가 지난 10월 23일부터 4일간 일본 단체 의료관광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의료, 뷰티, 한방, 문화체험, 쇼핑을 결합한 융합형 상품으로, 일본 현지에서 출시 한 달 만에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중구는 향후 의료관광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10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3년 연속 전국 1위 인구 순유입률을 기록하고, 도시재생과 청년 창업을 결합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등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7선'을 선정했다. 도시철도역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인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초급 4곳(신천 수성못 등), 중급 1곳(팔조령), 상급 2곳(헐티재, 팔공산)으로 구성됐다. 도시철도역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주말·공휴일에는 개인 자전거를 지하철에 휴대해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대구시가 영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10월 27일 의료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의료기관 결핵관리 전문인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특히 발병률이 높은 고령층 결핵환자 관리에 중점을 두어, 진단, 치료, 검진 사례 등을 다루며 지역 의료기관의 결핵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구시와 대구상인연합회는 10월 25일부터 3일간 두류공원에서 '제12회 대구 우수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35개 시장이 참여해 80여 개 부스에서 우수상품과 특산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지역 화폐 '대구로페이'를 총 18%의 파격적인 할인율로 특별 판매한다. 총 429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인당 15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며, 기존 월 구매 한도와 별도로 적용되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이번 특별할인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엑스코에서 ‘All on AI’를 주제로 열린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가 1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AI,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혁신 기술을 선보였으며, 특히 대통령의 깜짝 방문과 해외 유수 기업 및 바이어 참여로 주목받았다. 수출상담액 21억 7천8백만 달러, 계약추진액 7억 9천만 달러의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대구가 ‘AI로봇 수도’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 중구가 오는 10월 27일 수창청춘맨숀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에 대비한 민·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토론과 현장 훈련을 병행하여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중구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복지박람회에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조사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5일간 금호강 하중도에서 '2025 대구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를 주제로 학생, 시민, 기업이 참여하는 118개의 전시 정원과 가드닝 패션쇼, 정원산업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I·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체계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3일 자매결연마을인 군위군 용대리를 찾아 감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단 직원 40여 명은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농촌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