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소가 대구서부소방서 이현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하반기 합동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 화재 진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등으로 진행되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가 10월 30일 (사)사랑해밥차와 협력하여 두류공원 일대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000여 명에게 무료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추운 날씨 속 이웃에게 온기를 전했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교통공사가 자체 기술력으로 AI를 활용한 기관사 근무 일정 자동 작성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제약조건을 분석해 효율적이고 공정한 근무표를 도출하며, 업무 효율성 향상과 기관사 피로도 감소를 통해 열차 운행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2호선 휴일 근무표를 시작으로 전 노선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경북여자고등학교에 조성한 학교숲이 산림청 주관 '2025년 학교숲 조성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우수사업지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녹지를 사계절 경관을 고려한 정원형 숲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학생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체험형 환경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대구시와 IBK기업은행이 10월 30일 삼성창조캠퍼스에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대구'를 개소했다. 전국 6번째로 문을 연 'IBK창공 대구'는 연간 20여 개의 지역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해 금융,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며, 1기에는 13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이번 개소는 대구시의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의 범어도서관, 안심도서관,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범어도서관은 국무총리 표창을, 안심도서관과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구시의 우수한 도서관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대구시가 8세 이하 자녀를 둔 소속 공무원에게 연간 5일의 유급 '자녀보육 특별휴가'를 신설한다. 이번 조치는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육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최대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6개국 108개 화랑이 참여하는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와 40세 미만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특히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교류전과 몽골 청년 작가들의 작품 전시, 현대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티켓 소지자에게는 지역 미술관 할인 및 시티투어 무료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비수도권 유일의 인쇄출판 산업단지인 ‘대구출판산업단지’가 입주기업의 요청과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대구인쇄출판밸리’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식 사용을 시작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혼용되던 명칭을 통일하고, 디지털 전환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산업으로의 전환 의지를 담아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 클러스터로 재도약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가 지역 건설경기 침체 극복과 자본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16개 외지 대형 건설사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지역 인력·자재 85% 이상 사용을 요청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10월 31일부터 이틀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대구·경북 16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가 개최된다. '대학캠퍼스 한판승부!'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대항전, 홍보 부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및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구시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동성로 클럽골목을 인파밀집 중점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CCTV 실시간 관제, 합동 인파사고예방단 운영, 강화된 인파 밀집 기준(4명/㎡) 적용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