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 컨설팅을 받은 20개 업소 모두 위생등급 지정에 성공했으며, 이 중 19개소가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60세 이상 어르신 24명이 참여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단 '방앗간 마실'을 개소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참기름과 볶음참깨를 직접 생산·판매하며,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가족센터가 지난 2일 수창초등학교에서 40가정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溫)가족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골든벨, 이벤트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우수 활동가 표창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대구 중구가 고물가 시대에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43곳을 대상으로 11월부터 2개월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최대 35만 원의 전기요금 실비 정산, 맞춤형 물품 지원, 종량제 봉투 지급 등이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실시한 2025년 방역소독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개 방역반은 관내 540여 개 취약지를 대상으로 잔류분무, 연무소독, 유충구제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펼쳐 감염병 확산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30일 수창공원에서 치매 극복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습니다. 'J-치매헌터스'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으며, 걷기 교육, 인지활성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 중구자율방범연합대가 핼러윈을 맞아 10월 30일 중부경찰서와 협력하여 동성로 클럽골목 등 다중밀집지역에서 특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120여 명의 대원들은 청소년 선도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대구 중구가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및 암 예방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령층의 국가암검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중구가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2026년부터 3년간 창업보육,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의 달'을 맞아 수창공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참여형 부스 운영,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대구 중구 교동 전자골목 일원에서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제12회 교동 하늘빛 축제'가 개최된다. 교동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가요제, DJ 파티, VR 체험, 플리마켓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구 중구의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 로컬100'에 선정되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골목투어는 근대문화유산을 해설사와 함께 체험하는 도심형 투어로,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 및 관광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