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는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8년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중구의 마을기업인 ‘레인메이커협동조합’(대표 이만수)이 대구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마을기업 경진대회는 전국 우수마을기업의 성공요인을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마을기업을 발굴․전파하여 지역공동체를 활성화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레인메이커협동조합’은 지역 청년 창작가들로 구성된 사진·영상·디자인을 통한 아트디렉팅을 실현하는 업체로 2014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그간 지역 홍보 영상 및 포스터 제작 등으로 청년일자리문제 해결 및 경력단절 여성·지역청년들의 창작활동 촉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성과를 높게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중구 마을기업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마을공동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7월 12일부터 27일까지 정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된 '공예·주얼리산업의 콜라보 지원사업' 참가자를 집한다고 밝혔다. ‘공예·주얼리산업의 콜라보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지역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여 쇠퇴해가는 도심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대학에서 공예·디자인 분야 전공자나 전문기술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15명을 선발하여, 사업장 임대료, 창업공간 환경조성, 시제품 개발, 창업마케팅, 맞춤형 창업 컨설팅 등 2년간 총 25~30백만원을 지원한다. 중구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중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패션주얼리타운내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에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로도 신청가능하다. 1차 적격심사와 2차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합격자가 결정되며 8월 초 구청...

대구광역시 중구는 지역의 패션주얼리산업과 연계하여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을 중구로 유입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정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시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국가재난 수준의 청년실업과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에서 청년일자리사업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공모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 중구의 '공예·주얼리 산업의 콜라보 지원사업' 은 지역의 공예, 예술 분야의 청년들과 전국 유일 주얼리특구인 교동 패션주얼리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도심 속에 청년창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쇠퇴하는 도심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업에 꿈을 가진 청년들에게 희망과 일자리 비젼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비 9천4백만원과 지방비 등 총 1억9천2백만원 사업비로 7월 중 지역거주 청년 15명을 공개모집하여 창업임대료 지원,창업공간 환경조성,시제품 개발비 지원 등 1인당 연 1천5백만원 상당...

대구광역시 중구 류규하 신임 구청장은 7월1일 오전 10시 호우 및 태풍 관련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류규하 구청장은 배수불량지 및 배수펌프장 가동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이 미리 위험을 감지하여 피해예방을 할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 긴밀한 연락체계 유지를 지시했다. 류 구청장은 7월2일에도 재난대책본부에서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태풍의 진로를 예의주시하며 재난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류규하 구청장은 “자연재해는 언제 일어날지 완벽한 예측이 불가한 바 미리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며, “국민에 봉사하는 공무원의 자세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대구 대표 도심 축제인 ‘제29회 동성로축제’와 ‘제13회 대구패션 주얼리위크’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원에서 동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29회 동성로축제’는 (사)달성문화선양회(회장 양기환)주최로 SC제일은행에서 중앙파출소까지 쉼터 일원에서 열리며 공공존과 동성로1존에서 3존까지의 각 구간별로 특색 있는 거리행사와 다양한 무대공연이 진행된다. 5월11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성로 가요제 △DJ페스티벌 △뷰티․패션쇼 등 30여개의 무대공연이 펼쳐지며, 거리에는 △뷰티체험 △전통복식체험 △푸드트럭 등 35종 60개의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푸드행사 구간을 신설하고, 중앙파출소 앞 제2무대를 설치해 국악 등 악기연주, 댄스, 저글링, 태권도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본 행사에 앞서 5월 10일까지 열리는 프린지 축제에서는 동성로상가 매대할인행사와 뷰티마켓 등 사전행사가 진행돼 미...

(재)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사장 윤순영)은 오는 4월 25일,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2차 전시로 뮌, 이명호 작가의 단체전과 김주연 작가의 개인전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도원동 성매매집결지 속칭 ‘자갈마당’은 100년 이상의 삶의 흔적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으로 1909년 공창으로 최초 영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난과 생존, 정치와 경제, 여성 인권, 지역 개발 등 복잡한 삶의 문제들이 얽혀 있는 곳이다. 자갈마당은 성매매집결지 폐쇄정책으로 강제 폐쇄될 상황에 놓여 있다. 그러나 중구는 이곳을 철거를 통한 재개발보다는 문화예술을 통한 변화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17년 10월 18일 전국에서 최초로 영업 중인 도심 내 성매매집결지에 전문전시공간인 .(닷)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를 개관하고 지난 3월 18일까지 개관 기획전을 열어 3,146명이 다녀가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또한 작년 10월 입주를 시작한 인근의 주상복합아파트 주민...

대구광역시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중구청 강당에서 ‘2018 책 나누기, 행복 더하기’ 행사를 개최한다. ‘책 나누기, 행복 더하기’는 책의 소중함과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고,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 기관, 단체, 독지가 등에게 기증받은 3,700여권의 도서를 1인당 3권까지 각 가정에서 가져온 책과 교환해 주는 ‘알뜰도서 교환전’과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회 입상자를 시상하고 관내 학교장 추천도서와 ‘2018 대구 올해의 책’ 선정도서도 함께 전시한다. 아울러 오후 2시 20분부터 90분간 5층 강당에서 저명한 인문학 강사 채사장 작가를 초청해 ‘세계와 자아의 관계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도 열린다. 이 밖에도 마술공연 ,영어스토리텔링 , 동화구연 및 북아트, 페...

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지난 12일 5개 지자체 서울 중랑구, 성북구, 부산 동구, 경남 통영시와 서울 중랑구 중랑아트센터에서 ‘이중섭 발자취 프로그램 공동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이중섭과 관련있는 지역이 모여 유·무형의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중구에는 이중섭이 6.25전쟁 때 원산에서 월남하여 머물렀던 경복여관, 재료가 없어 담뱃갑 은박지에 ‘소’ 그림을 그렸던 백록다방, 꽃자리다방 등에서 그의 흔적들을 찾을 수 있다. 협무협약을 맺은 5개 기관은 앞으로 △이중섭의 발자취 프로그램 개발 △학술, 인력, 정보 교환과 공유, △공동 프로젝트 추진, △(순회)전시와 학술대회 개최, △각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각 지자체가 뜻을 한데 모은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며 “지역의 문화인물을 활용하여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청은...

대구광역시 중구(구청장 윤순영)은 9일부터 공동주택 및 학교 25개소를 대상으로 ‘삼색(백색·녹색·갈색) 유리병 수거함’을 설치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유리병은 색상 구분 없이 혼합 배출되어 수거 및 선별 과정에서 다시 색상별 분리 작업을 해 재활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중구는 이 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주택 22개소, 학교 3개소에 44개의 ‘삼색유리병 수거함’을 지원하여 유리병 재활용률과 선별 효율을 높이게 된다. 윤순영 중구청장은″유리병 색상별 분리 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을 새롭게 해 자원을 절약하고, 매립되는 폐기물을 감량하여 자원순환 사회로 거듭나는 중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구는 시범 운영 후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신청을 받아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폐지와의 혼합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팩 전용 수거함’도 공동주택에 설치하여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에 관광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김광석길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김광석길 공영주차장'은 김광석콘서트홀 부근 대봉동 30-31번지 일원에 대지 2,051㎡, 연면적 3,160.5㎡, 주차면수 81면(지하1층 36면, 지하2층 45면) 규모로 조성됐다. 주차 요금은 30분당 1천원, 10분 경과시 500원이 추가되고 1일 주차요금은 10,000원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엘리베이터, 생활표지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주차장 지상 1층 상부에는 기존 관목을 이식 식재하고 파고라, 조명벤치 등 휴식시설을 갖추어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했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전국에서 찾는 김광석길에 주차장이 없어 많은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했었다”며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 주차편의 제공은 물론 방천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해소로...

대구광역시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 상승으로 기존 상인들이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현상)에 따른 지역 안정화 방안 마련 및 상권 보호를 위한 ‘대구광역시 중구 지역상권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가 21일 중구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임대인․임차인 간 상생협력 체결 권장 △5년 이상 장기 임대차가 가능한 상생협력상가 조성 및 지원 △ 상생협력상가협의체 및 상가상생협력위원회 설치․구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임대인․임차인간 상생발전의 여건 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을 바탕으로 상생협력상가협의체를 구성하면 구에서는 환경개선 사업 등 지역 활성화 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상가상생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할 수 있다. 중구청에서는 2016년 4월에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내용을 담은 조례를 중구의회에 상정하였으나 의결되지 않고 장기간 보류됨에 따라 지난해 5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방안 학술연구용역'을 의뢰하였다....

대구광역시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5회에 걸쳐 성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골목투어의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위상제고를 위하여 골목문화해설사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국어해설사 29명, 시각장애인 해설사 6명, 수화 해설사 5명 등으로 구성된 72명의 골목문화해설사는 관광객에게 맞춤형 해설을 위해 수시 현장학습과 심화교육을 수료하고 있다. 심화교육은 19일 저녁 7시 윤순영 중구청장의 ‘관광도시, 여성도시’ 특강을 시작으로 3월 26일, 28일, 4월 2일, 9일 총 5회, 14시간 동안 대구 중구의 숨어있는 이야깃거리와 역사 등 심화학습과 응급처치, 미소친절 등 기본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윤수영 중구청장은 “골목문화해설사의 기본역량과 전문성 향상을 통해 관광객에게 양질의 해설을 제공하게 된다”며 “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골목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